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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야기 뇌(brain)의 공감각

2005.08.15 04:00

xemasa 조회 수:8162

뇌(brain)의 공감각
<공감각(共感覺)>을 지닌 여인이 있다.  
“ 경쾌한 음악을 들으면 왼쪽 시야에 주황색 빛이 보여요.”
이 여인의 뇌를 MRI로 스캔해 보니까 청각부분과 시각부분이 서로 연결되어 있었다.
이와 같은 연상능력 때문에 인간은 원숭이 신세를 면했다.
시각적인 모양의 디자인 차이만으로도 이름을 지을 때 차등을 두는 것도 마찬가지다.
buba(부드러운 곡선모양의 면)와 ,keke(날카로운 예각선 모양의 면)는 소리로서 모양의 차이를 나타낸다. 이 처럼 기본적으로 인간의 뇌는 연상능력을 가지고 차별화된다.

케잎타운 대학의 죤 파킨슨 교수는 몸과 뇌를 자라게 하는 고기는 별도로 구분된다고말한다.
해산물은 10만년 전부터 여성들이 섭취하여 인간의 두뇌가 발달하게 만들었다. 패총이 생긴 것도 여자들 때문이다. 오메가 지방산이라 하는 물질은 10분 내에 섭취 흡수된다. 굴이나 조개 같은 것을 여자들이 남자들 사냥 간 틈에 바닷가에 가서 섭취했고 그 덕에 오늘의 인간 지능두뇌가 형성되었다. 인간은 10억 년 전부터 진화 된 존재로서 다음에는 어떤 존재로 진화될지 아무도 모른다.
*** 공감각을 지닌 사람들 중에 예술인이 많고 예술인 가운데 신끼가 강한 사람이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 ?
이것은 두뇌의 능력과 신끼가 전혀 무관하지 않음을 예시한다. 이는 머리가 좋다든가 나쁘다든가 하는 관점이 아니라 두뇌가 남과 다르다는 면에서 평가되어야 한다.
2004년 10월 5일  discov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