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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타닉호를 침몰시킨 악마가 또 다시 등장

1998년 9월 2일, 스위스 항공 소속 SR 111 편이 캐나다 핼리팩스 부근 해상에서 추락하여 탑승자 229명이 전원 사망하였다. 조선일보 기사를 그대로 인용하여 본다.
" 사고 여객기가 추락직전 비상착륙을 시도하려 했던 캐나다 노바 스코셔주 주도 핼리팩스는 86년전인 1912년 호화유람선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해역과 멀지 않은 곳, 당시 구조대를 급파하고 지휘본부를 설치한곳도 핼리팩스였다. 현재는 당시 사망자 1천5백여명의 묘역이 조성되어 있다. 당시 타이타닉은 '뉴욕행'이번 사고기는 '뉴욕발'이었다."
그렇다면 이 두 사고는 어떤 연관성을 가진다고 봐야 한다. 아카데미상 수상으로 떠들썩했던 영화 <타이타닉>을 보면 남녀주인공이 끌어 안고 갑판에서 십자가 모양의 포옹장면을 보여준다. 그 십자가 모양의 마크가 바로 스위스항공의 마크인 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십자가를 매우 싫어 하는 어떤 악마 군단이 움직여, 이번의 사고를 저지른 것은 아닐까 ? 십자가는 악마를 물리치는 강한 주술의 힘을 가진다. 이는 종교적인 의미하고 상관없이 우리나라에서도 신라시대부터 써온 주술이다. 예를들면 경주부근의 야산에 가면 당시에 새겨 놓은 십자가의 흔적이 지금도 남아 있다.
영화 타이타닉의 상징 장면으로 동원한 십자가 포옹장면이 그들의 눈에 거슬려서 그 마크를 붙히고 날던 스위스 항공기를 추락시킨 것으로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