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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데마다 신이 다 다르더군요.”

2009.03.29 19:44

xemasa 조회 수:4084

“가는 데마다 신이 다 다르더군요.”



신이 계시다고 믿었고,,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무속인을 찾았습니다.
한결같이...다른 점사,,,여러 곳을 다닐 때마다,,회의가 왔지요,,
신이 다 다르니까??
누굴,,어찌 믿어서 내 인생 가는 길에 길잡이로 해야 하나요 ?

    


<답변>

먼저 신이 계신지
어떤 신인지
왜 왔는지
지금 어떤 상태로 계시는지
그리고 과연 그 대상이 진정한 신인지
아니면 귀신에 불과한지
귀신이라면 누가 죽은 귀신인지
왜 왔는지 그리고 어떤 상태로 빙의하는지
어떤 피해를 주는지

이런 것을 묻고 확실하게 답을 얻어 보십시오.
그러면 됩니다.
만일 이런 질문에 대하여 확실한 답을 내지 못할 때는
영혼을 감정하는 사람이 자격미달입니다.

한편 귀신의 존재가 인생의 길잡이가 결코 되지는 않으며
신의 존재가 있다고 하더라도 도움이 안 된다면 굳이 함께 살 이유는 없습니다.

이것이 김 세환 법사의 지론입니다.


제마법사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