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마법선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관상
  • 사주
  • 관상
  • 꿈과이름
관상 게시판
얼굴에서 강하게 돋보이게 하는 방법은 콧 잔등을 세우는 화장법이 있고 또 하나는 눈썹 위로 지나가는 평행선을 강조하는 방법이 있다.
화장전문가들 사이에서 이 두 개의 직선을 연결시켜 티라인이라고 부르는 구역이다. 그 부위에 빛이 나도록 환하게 화장을 하면 이상하게도 승진수가 열린다.
특히 티라인에 잡티가 많거나 털이 보송보송하게 난 사람이라면 당연히 거기를 깨끗이 정돈하여 주어야 한다.

영화배우 중에서 사고가 난 여인이 있었다. 그 여인은 운전중 사고를 일으켜 무면허가 들통나고 중벌을 받게 되어 있었다. 그런데 얼굴을 보니 티라인이 강하게 살아 있었다. 그래서 나는 "얼마 있지 않아 다시 재기할거야,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라고 위로하는 말을 전했다. 그러자 그녀는 정말 기적적으로 중벌을 받지 않고 재기하는 기회를 다시 잡아 지금은 영화에 출연중이다.

얼굴의 중심이라고도 하고 대들보라고도 할 수 있는 티라인을 과감하게 다듬어서 출세의 영역으로 도전해 보라. 웬만한 남자들도 함부로 대들 수 없는 전문영역에서 자신의 힘을 발휘하여 큰 승진의 쾌감을 맛볼 수 있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눈과 눈 사이 양미간이라고 하는 곳을 너무 떨어지게 보이도록 화장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 부위가 벌어지면 사람이 헤퍼 보이고 실제로도 과부가 될 가능성이나 남자들의 희롱을 받는 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