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의살 이마의 언저리가 뾰죽뾰죽 나온 상
2005.08.15 00:24
이마의 머리카락 언저리가 톱니 처럼 뾰죽뾰죽 나온 상 : 反骨煞
이 상은 반항심이 강하고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잘 났다고 생각한
다. 따라서 기회가 있으면 반드시 배신할 상이다. 비중 있는 일을
시킬수록 배신의 시기가 늦어질 뿐인 상이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202 | [제마관상] 김고은의 다양성 | 2018.10.06 | 6460 |
| 201 | [제마관상] "대선후보들의 얼굴평" | 2017.02.22 | 12097 |
| 200 | [제마관상] " 뒷모습에 숨은 이야기" | 2016.06.01 | 8190 |
| 199 | [제마관상] " 성형한 얼굴의 관상법 " | 2015.09.02 | 15136 |
| 198 | [제마관상] "흉악범, 어디가 다른가 ?" | 2014.12.13 | 14088 |
| 197 | [제마관상] 다문화가족이라는 용어 대신 온누리 가족으로 바꿉시다 | 2014.09.24 | 10791 |
| 196 | [제마관상] "탁한 얼굴이란 ?" | 2013.12.03 | 16624 |
| 195 | [제마관상]" 시대변화의 예언... 아이들의 얼굴상" | 2013.11.01 | 11088 |
| 194 | [제마관상] "드라마 연출을 한다고 생각해 보시지요" | 2013.06.13 | 7771 |
| 193 | [제마관상] "관상의 요체" | 2013.04.03 | 94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