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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이 지역에는 400밀리 이상의 비가 한꺼번에 내렸습니다.

집중호우로 인하여 모든 것이 다 떠내려가고 파괴된 상태에서 용하게 살아 남은 두 군데의 사당을 화면에 담았습니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거문리에 있는 이 사당들은 이미 100 여년전부터 모셔지던 자리로서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풍수지리적인 면으로 보아 사당자리를 처음부터 안전하고 좋은 곳을 골라 잡았다고 볼 수도 있으나, 수위가 올라 떠내려 갈 상태인데도 그대로 있는 것을 보면 참으로 신기하다고 밖에 말할 수가 없습니다.



2006년 10월 28일  제마  청강 / 김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