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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살면 살수록 가난해 지는 집 7가지

2005.08.15 02:04

xemasa 조회 수:12818

대인 관계에서 언제나 업신여김 받는 상이 있다.  
예를 들면 납작코에 이마가 좁고 뻐덩니가 들어났으며, 귀가 쥐처럼  작은 상이다.  

우리는 그런 사람을 보면 본능적으로 빈천한 상임을 느낀다.  
그런 상이 남의 모함을 잘 받고 눌려 지내며 가난한  것처럼 *가상학(家相學)에서도 집의 생김새로 그와 비슷한 면을 느끼게 해주으로 참 신비한 면이 있다. 이는 인간관계에 작용하는 일종의 형태심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멍청하게 생긴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도둑이 잘 들게 멍청하게 생긴 집도 있다고 본다. 그러한 사례를 아래에 열거해 보겠다.

이것은 빈궁실재(貧窮失財)형의 주택살이라 한다.


▽ 대문과  현관이 너무 가까운 집
     = 얼굴에서 인중이 좁은 것과 같다

▽ 마당이 주위의 땅보다 낮은 집
     = 납짝코와 같다

▽ 담이 비뚤어져 기운듯 보이는 집
     = 코가 비뚤어진것과 같다

▽ 대문기둥이 지나치게 굵은 집
     = 입술이 지나치게 두꺼운 빈상과 같다

▽ 지붕이 혼성재료로 된 집
     = 하관이 약한 것과 같다

▽ 마당의 흙이 메마른 집
     = 피부에 윤기가 없는 것과 같다

▽ 축대가 갈라진 집
     =대문니가 벌어진 산재형과 같다

이런 집에 이사가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