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30 16:52
[제마사주] " 유승민 VS 박근혜 상성"
작년에 박대통령과 김무성대표의 상성을 보고
을미년에 수하난동으로 고통 받는다고 했는데..
정말 그대로 되고 있군요.
(1) 김무성과 박근혜 대통령의 상성 / 작년말에 본 것
김무성
건명 64세
신묘년 정유월 계해일 6 대운
0 癸丁辛
0 亥酉卯
6 병신
16 을미
26 갑오
36 계사
46 임진
56 신묘 : 천간 편인운 /지지 2 합목 운= 절정기
66 경인 : 천간 정인운 /지지 상관 운
<편의상, 김무성은 무성으로, 박근혜는 근혜로 표기함>
박근혜 대통령과 대비한 상성관계
癸 戊 辛 辛
丑 寅 丑 卯
0 癸 丁 辛
0 亥 酉 卯...... 글짜 그대로 지지 구성이 참 묘해유~(卯亥酉)
일간 戊토가 무성의 癸수와 합이 들고
무성의 지지 亥수는 寅목을 생하니
극단적인 무성의 저항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다만 무성의 酉금은 用神인데 근혜의 丑토와 합이 들어서
수하난동으로 실지의 위기를 조장하므로 내심 깔끄러워 할 게야.
내년 을미년은 근혜의 辛금들이 문제야 문제....乙辛 蟲沖하거든 ...못 된 놈들.
(2) 박근혜대통령과 유승민과의 상성
유승민
0 甲 癸 丁
0 申 丑 酉
70 60 50 40 30 20 10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巳 午 未 申 酉 戌 亥
박근혜
癸 戊 辛 辛
丑 寅 丑 卯
박대통령의 상관에 해당하는 금성이
유승민의 사주의 지지에 가득하고,
유승민의 甲목이 곧 박대통령 일지(생일의 지지)의
寅목과 동격이므로
억지로 그 자리를 그만두게 할 수는 있어도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득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큰 손실로
나타난다.
더구나 일지끼리의 상성이 매우 혹독하다.
申금이 寅목을 친다.
두 사람 모두 일지가 편관인데
서로 충돌하니 이 싸움이 정말
잔혹하게 보인다.
결국 유승민은 그만두지 않을 수 없으나
대통령에게는 돌이키기 어려운 실책이
된다.
(3) 김무성과 유승민 상성
0 癸 丁 辛
0 亥 酉 卯
0 甲 癸 丁
0 申 丑 酉
김무성의 丁癸/ 재충 火살을
유승민이 그대로 이어받고 있다.
월간 계수가 곧 김무성인데
정화가 상관이니 유승민은
참 고통스럽다.
김무성은 유승민을 버리기 어렵다.
아마도 끝까지 함께 전쟁터를 헤메고
다닐 것이다.
2015 년 6 월 30 일 제마 법선사 서산,청강 , 김세환
* 상성이란 ?
인간 끼리의 관계성향을 사주명조로 판단하는 방식을 상성평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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