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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 - 그 영혼의 무서움

2005.08.25 03:45

xemasa 조회 수:10801

◆ 정신병자의 사주 - 그 영혼의 무서움

丙癸癸丙 <-영혼의 어머니(북의 어머니의 점지로 태어난 사람)
辰巳巳申

56년 4월 17일생.(1997년 현재 42세)

● 四柱의 이미지 : 제단의 形象. (촛불이 네 개있고 癸水 두 개가 제물)
즉, 이 사람은 희생양임을 암시한다.

이 사주는 의사로(남자) 정신병이 심하여 벽에 마구 머리를 부딪치는둥 심한 정신 질환이 있다. 곧 죽게 될 운명이라고 한다.

丁酉대운에 발병한 이유는 무엇일까?

언뜻보면 재다신약에 화다수비의 형국이라 연지의 인수 申金이 용신이고, 대운도 金水運으로 흘러 무난한 듯이 보인다.

하지만 癸水가 丙火에 완전히 포위되어 있고 용신 또한 멀리 떨어져 있어 불길한 四柱이다.

癸水가 약한데 34세 대운에 丁癸沖이 들어와서 약한 癸水를 완전히 소멸 시키고 있다.

또다시 1997년 丁丑년에 丁癸沖으로 올해 생명이 위험하다.

또 丁酉 대운과 丁丑년의 酉丑이 四柱의 巳와 합하여 巳酉丑 金국을 이루므로 인수국을 이룬다.

즉 인수(어머니)의 힘이 몹시 강해져서 그것이 死亡 원인이다라고 할 수 있다.

또 그는 29세때 정확히 申대운이 들어올 때 발병하였다.

그런데 과연 그 어머니에게서 비롯되는 원인은 무엇일까?

그의 아버지는 북에서 월남한 사람으로 본처를 남겨 두고 왔었다.
그리고 남에서 새여자를 얻어 나은 아들이 이 사람이다.

그런데 실은 이 아들은 북의 女子가 점지한 아이였다.

즉, 북의 女子는 이 男子를 평생 안잊고 살며 "잘살겠지... 잘살겠지....아마 지금쯤 결혼하였을꺼야... 그래... 내가 사랑한 男子.. 기왕이면 잘 살았으면 좋겠다..."하고 끊임없이 염을 가져왔다고 한다.

그래서 이 女子가 끌어온 영혼이 이 아들이었다!

(이것은 보통사람은 아무나 안된다. 강력한 영파워를 지닌 일부만 가능하다.)

그런데 이 어머니가 죽고나서 와보니 너무나 단란하게 잘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자기는 평생 그 男子를 그리워 하였는데.....

화난 이 어머니가 자기가 점지한 자식을 "앤 내 자식이야..." 하며 데려가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그 아버지의 잘못이었다.

結婚하기전에 제를 올리고 結婚하였으면 무방하였다.

癸巳가 두 개로 완벽한 복합영체로 그 다른 하나가 바로 이 어머니의 점지한 영혼이었다.

결국 아버지가 지은 업으로 화를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