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을 짝짝 씹는 여자는 성욕이 넘친다

♥ 껌을 짝짝 씹는 여자는 성욕이 넘친다

입을 움직이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까닭에 여자가 수다를 떠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지만 껌을 씹는 것은 조금 그 의미가 다르다.

이 동작은 턱의 근육을 움직이므로 음식을 먹는 것과 동일한 기분을 가지게 하고 공격적인 요구를 발산한다.

입술이 오물거리고 침이 나오면서 여자는 일종의 성감을 맛본다. 말을 많이 하는 것도 양기를 뿜어내는 행위지만 껌을 씹는 행위는 성교의 의사행동으로 파악해 볼 수 있다.  

대체로  껌을 늘상 씹고 있는 여성들의 얼굴을 보면 색골 같이 생겼다. 터져나오는 성욕을 감당하기 어려우므로 그녀들은 껌을 씹으므로써 그 욕구를 해소한다. 거기에다가 딱딱 소리를 곁들이는 여자들은 천박하기 이를 떼 없는 성교를 하는 여자들이다. 예를 들면 소리를 심하게 지른다던가 하며 청각적인 만족감을 즐기는 편이라고 본다.

이런 등속의 못된 여자는 주의를 주면 오히려 반발하는 일이 많다.

성적 불만을 가지고 꾸중하는 상대에게 퍼붓는 일이 많으므로 무신경하게 대하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