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마법선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황금부적
  • 주술
  • 영혼사진
  • 황금부적
황금부적 게시판
부적을 구하실 때의 주의사항

가장 중요한 일은
영적 능력의 소유자가 직접 작성한 것인지가 분명해야 합니다.

시중에는 귀신쫓는 부적을 자기 컴퓨터 선전사이트에 나열하면서 마치 자기가 직접 작성한 부적인 양, 그리고  그 부적이 효험이 있는 것 처럼 속이는 퇴마사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미 출간된 부적 책에 나오는 부적을 그대로 배껴서 자기가 만든 영부적이란 거짓말도 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검토해 보니 시중에 나도는 부적 책을  무단으로 전재하였음이 밝혀졌습니다.
(유명출판사 것이 아닌 책이라서 그들이 판권을 주장하지 못할 것이라는 야비한 생각을 하는듯합니다.)

註: 부적을 베낀 저작권 시비로 인하여 이후에 홈페이지까지 닫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는 오래 전부터   쉬운 한자나 신령문형조차 제대로 알아볼 줄 모른다는 사실로 이미 유명한 퇴마사입니다. 그래서 자기 사이트에 글 한줄 제대로 올린 일이 없고 남의 글만 가져다 자기 글 처럼 도용해서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면서도 신령스러워야 할 부적을 마치 자기가 만든 것 처럼 속입니다.

영 부적은 소지할 사람마다 그 모양이 달라야 합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그것은 소지할 사람을 속이는 위작입니다.


본래 부적이란 기도를 전제로 하여야 하며 부적을 소지하는 사람을 위한 최소한의 기원이 담겨 있어야합니다.  
따라서 부적을 만들 때는 매우 신중하게 신에게 제례하고 부적 그리는 일을 시도해야 합니다.
부적은 신의 신표(神表)이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직접 작성하였음을 보증하며, 가능하면 받을 사람이 있는 그 자리에서 부적을 만들어 챙겨 드립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구하는 사람에 대한 신뢰와 함께 신과 부처님의 가피력이 보장되는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06년 3월 2일 제마 청강/김세환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