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13:22
신내림과 깨달음의 과정이 참 닮았어요
깨우침이라 해서 대오각성이야 배워서 되지만 본각의 제대로 된 깨달음이라할 해탈열반은 본각의 과정으로서 아뇩보리의 신령력이 닿아야만 가능하거든요 ....그러니까
진짜 부처가 되려면 타고난 영적 감수성과 신령적 힘의 지원이 딱 맞아 떨어져 있어야 성불이 가능해요.
아무리 수행이라 할 수행을 다 한다 해도
수행의 정도나 내용이 결정한다기 보다는 어떠한 영적 전이와 변화가 가능했나 하는 측면이 득도해탈을 좌우합니다.
혼자 수행해서는 너무나 성불이 어렵습니다.
그런 면에서 불,보살,스승님의 신령적 도움이 엄청나게 중요한 힘이 됩니다. 말하자면 불교는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의 믿음과 영적 신뢰도를 향상시켜 주시는 능동적 신령들과 스승을 향한 강력한 신앙체계라고 하겠습니다.
다시말해서 대오각성의 깨우침은 뇌의 내부에서 일어나지만
해탈열반의 깨달음은 영파를 움직이게 되므로 뇌의 외부로 뇌파가 확장되어서
우주 차원으로 함께 제망찰해하는 신령적 파동과 통합됩니다.
이러한 파동을 감지 수용하고 통합된 정보를
해석하려면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지혜를 먼저 영적으로 해석해서 원활하게 터득해 놓아야 합니다. 그때 이미 깨달은 분의 영혼 파동으로 전달되는 영능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무당도 못 되는 사람이 무슨 깨달은 스님이 되겠다고 하느냐는 글도 이 논리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무당은 신내림으로 영혼의 자주적 해체와 통합하는 능력이 완성되며 ,
스님의 성불은 과감한 깨달음으로서 해탈과 열반이 이뤄지거든요. 이와 같이 내림 받은 참 무당과 깨달아 성불을 이룬 스님은 동일하게 새로운 영적 차원으로 이전하여 올라선 분들입니다. 열반하신 스님의 아마라식 차원의 말씀이 어찌보면 참무당의 신공수와 비슷한 내용을 보여주는 일도 어느 하나 이상한 일이 아니며 충분히 납득이 가능한 일입니다.
2025년 3월 11 일 제마법선사 서산 장선생 청강 김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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