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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법문] "애들이 망가진 이유가 뭘까 ?"

 

 

조폭의 20 %가 10 대 청소년들이라고요 ?

그러네요.  애들이 요즘처럼 망가지는 이유가 뭘까 ?

 

기대한 바가 너무 크거나 작아서 그런가.... 적정 기대치 이탈

원래 부모가 진 업장이 두터워서 그런가..... 업장해소

부모의 원수가 아이로 태어나서 그런가.... 악연환생

자기 멋대로 크게 그냥 내버려 둬서 그런가.... 무관심한 방치

친구 잘못 사귀어 그런가.... 악연상봉

보고 배운 게 엉망이라서 그런가.... 사회성 교육 부족

부모가 정을 주지 못해서 그런가.... 정서교육 부족

 

차라리 부모를 떠나서 살아봐라 하고 큰소리 치는  부모가 계신다면,

그래 만일 이런 애들이 고아로 자랐다면

누가 책임을 진다는 소리인가.

나라가 책임진다는 소리인가....

 

 

 

 

 

 

 

누리교육이란 게 있다.

3~5 세까지 유치원 보내기 전에 자치기구나 나라에서 돈을 보조해 줘서 엄마가 직장 나가는 시간대에 돌봐주며 교육도 시킨다.

그래 이런 교육 시켜서 아이들이 교육시키기 전보다  더 나아졌는가 ?

 

아닌 것 같다.

 

 

 

 

 

 

 

나라에서 밥먹여 주고 돈 대서 누리교육이라시고 어린이 집, 유치원 교육도 시키고

참 잘 한다.

그런데 애들이 더 망가지고 있다.

그 이유가 뭘까 ?

 

 

 

혹시 맡겨 놓고 그 시간에 부모가 딴 짓해서 그런 건 아닐까 ?

 

아니 아빠는 일하러 가는 게 상례니까 ... 그냥 어머니라고 그냥 콕 찔러 보자.

 

직장 나가는 어머니는 이해가 된다.

그런데 그렇지 않고 애를 맡겨 놓고 놀러 다니는 엄마들도 적지 않다.

 

그래서 아이가 망가진다면 .

나랏돈이 새나가고 아이는 아이대로 망가지고 그런다면..

 

뭐 그런 엄마는 별로 없다고 그렇게 단정 지을 수 있을까 ?

 

이래서는 나라가 저절로  망할 일이다.

애들의 영혼은 무의식의 세계에서 그 엄마의 의식과 마음을 닮아 간다는 걸 잊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무슨 근거로 억지를 부리냐고 하지 말라.

 

 

 

거기다가

친정부모, 시부모가 맡아서 키우는 아이들이 어디 한 두명인가 ?

그들이 과연 애들 장래를 걱정이나 하고 있는가.

 

늙은 사람이 애를 키우면 옹야 옹야 키워서 버릇 없어지는 거 잘 알면서도

양육을 포기했거나 생활비 벌러 나가는 엄마가 많아서 그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애들이 점점 더  망가진다.

누가 책임질 건가.

 

 

극단적인 사례일지 모르나 노래방에서 도우미 하여 애들 학원비를 대는 엄마가 온전한 정신인가 ?

아이는 기본적으로 부모가 책임지고 키워야 했던 시대로 돌아가자.

그 길만이 망국을 막는 길이다.

 

 

 

옛날 우리 자랄 때니까 1950 년대에는, 김일성이가  부모의 노동을 착취하기 위하여

탁아소에다가 애들을 맡겨놓게 하고 김일성을 어버이 어버이 하며 부르라고 세뇌교육시킨다고 욕했다.

그것도 또한 사실이다. 그런데 우리 애들은 지금 어떤지 살펴봐야 한다.

걸핏하면 아이돌보미가 두들겨 패서 멍드는 아이도 있다고 한다.

(며칠 전에도 인천에서 다시 그런 사건이 생겼다. 아이 자빠져 나뒹굴 정도로 폭행을 당했다

그 어린이집의 아이들이 그 선생을 괴물이라고 불렀다 한다. 2015.1.13.)

지금 우리나라에서 중산층 이하의 상당수 유년아동이 엄마 손에 크지 못하고 있다.

과연 그 애들이 사람의 정을 이해하고 받아 들이는 아이로 성장하고 있는가.

인지상정(人之常情)을 중시하는 이 나라의 감수성면에서의 전통으로 바라볼 때에

인정머리라고는 눈꼽만큼도 갖추지 못한 아이들로 자라나고 있음은

곧 이 나라가 괴물들이 지배하는 나라로 성장해 가고 있음을 가리키지 않을까 ?

 

 

부부가 모두 밖에 나가서 돈을 벌지 않으면 생활이 유지되지 않는다고 굳게 믿으며

가사노동을 타인에게 맡기고 아이 양육도 타인에게 맡기고

주부가 돈 벌기 위하여 아이들 교육을 소홀히 해야 한다면.....

그렇게 해서 나라가 안 망하고 배길 수 있나를  묻고 싶다.

 

정서교육도 제대로 안 되고, 사회성 교육도 엉망이고 그렇다면 말이다.

역시 7세 이전의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한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내새끼니까 내가 키워야지...."

하는 모성본능이 사라져 가고 있는 건 아닌지를 묻고 싶어진다.

 

 

 

선심화 보살

 

 

 

 

<참고>

 

구성애 “한국 청소년범죄 비율이 미국의 2배” 충격발표 2010.03.25

키워내지 말아야 하는 중요한 문제다"고 강조했다. 구성애씨는 세계 각국과 우리나라의 청소년범죄 비율에 대해 언급했다. 구성애는 청소년 인구 10만명당 성범죄비율이 미국의 경우 6명, 일본의 경우 1.1명,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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