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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주가 곧 화엄이며

화엄종은 대우주 불교를 가리킨다.

불기 2557년 동안 불교는 퇴화되었다.

우주를 알고 싶은 자들이 스스로 우주라고 하는 등 

깨우치면 내가 곧 우주라고 외치는 등 망발을 일삼는다.

 

 

그러나

 

우주의 생멸과정이라 할 불랙홀과 화이트 홀은 개념 차이일뿐이며

사실은 동렬 선상에 놓인 흡착의 굴레 들이다,

우주는 영원하지도 않고 순간에 머무르지도 않는 불확정의 세계로서

그다지 우주에서의 생멸개념이란 인간의 생명 처럼 집착할 만큼 매력 있는 현상은 아니거든요.

 

생멸 가운데 끼어 있는 성장발전과정에서도 우리가 어떤 때는 먹고 어떤 때는 싸지만 ,

소화기관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싶지 않듯이

이 우주는 사실상 블랙 앤 화이트 홀이라는 식도겸 직장이라는 배출구를 갖고 살아가는 거대 생명체입니다.

우주의 뇌가 어디에 있는가 하면 태양이나 그런 항성에 존재하는 게 아니라 공간에 있습니다.

암흑물질로 불리는 우주공간이 바로 우주의 뇌이며, 물질화시킨 이후에는 자생하게 내버려 두는 성품입니다. 그리고 예로써 바이손 같은 혜성이란 신경 전달물질 (아래 자료 참조) 같은 것의 하나이지요...

 

<파사 descript>

 

2013 년 12 월 6일 제마법선사 서산 청강 장선생 김립 묘연제 김세환

 

 

 

..기사 전재..

 

 

"2중 블랙홀"

 

[서울신문 나우뉴스]

먼 은하 중심부에 마치 서로 춤을 추듯 빙글빙글 도는 두개의 거대 블랙홀이 발견됐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제트추진연구소는 지구로부터 약 38억 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두개의 초질량 블랙홀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9년 발사된 지름 40㎝짜리 적외선망원경을 탑재한 광역적외선탐사위성(WISE)이 촬영한 이 블랙홀은 특히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쳐 결국 하나의 거대 블랙홀로 재탄생 할 것으로 추측된다.

 

일반적으로 블랙홀은 에너지나 물질은 물론 심지어 빛조차도 빨아들여 '시공간의 무서운 지옥' 으로 불린다. 그러나 영국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블랙홀이 빛보다 빠른 속도의 입자를 방출하며 뜨거운 물체처럼 빛을 발한다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WISE J233237.05-505643.5'로 명명된 이 블랙홀 역시 모든 물질을 집어 삼키는 것이 아니라 일부 물질과 에너지등을 강력한 제트기류 형태로 내뿜는 것이 특징.

연구에 참여한 제트추진연구소 차오-웨이 차이 박사는 "두 블랙홀이 마치 리본을 들고 함께 춤을 추는 것 처럼 보였다" 면서 "너무나 가까이 붙어있어 중력의 영향으로 서로 휘감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블랙홀이 물질과 에너지를 방출해 서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면서 "이 블랙홀이 거대 블랙홀 생성 이유에 대한 중요한 실마리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천체물리학회지'(The Astrophysical Journal) 최신호에 게재됐다.  

박종익 기자pji@seoul.co.kr

 

 

...........................................................................................신경전달물질이란 ?

 

 

[생물숙제]신경 전달물질의 종류 및 특징  

2013/05/18 16:53

복사 http://blog.naver.com/dlgks3/6019219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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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전달 물질은 크게 3가지 종류로 나뉜다. 종류는 20가지를 넘는다.

 

  • 아미노산
    • 가바
    • 글루타메이트
    • 글라이신
  • 아민
    • 아세틸콜린
    • 도파민
    • 에피네프린
    • 히스타민
    • 노르에피네프린
    • 세로토닌
  • 펩타이드
    • 콜레시스티킨
    • 다이돌핀
    • 엔케팔린
##############################################################################아미노산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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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바
 
감마 아미노낙산 혹은 감마 아미노부트릭산의 약자
비필수아미노산으로 신경전달 물질이다, 글루타민산, 글라이신과 함께 포유류의 중추신경계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신경전달물질중 하나로 주로 포유류에만 있다. 
표적세포의 활동을 억제하며 뇌에서의 포도당 분해를 촉진시킨다.
( 정정하겠습니다 인간의 경우 유아기에 대표적인 전달 물질입니다.)

① 혈압을 정상으로 한다.
② 혈액중의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의 증가를 억제한다.
③ 신장, 간장이나 췌장의 활동을 활성화한다.
④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한다.
⑤ 뇌의 혈류를 좋게 하여 뇌 세포의 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⑥ 비만방지작용
⑦ 알콜대사 촉진작용
⑧ 체취, 구취, 생리취, 노인취, 뇨취 등의 소취 효과
⑨ 감정장해, 불안장해의 해소(우울증에 효과)
⑩ 뇌졸중의 후유증 개선작용
⑪ 대장암의 억제작용
⑫ 성장호르몬 분비촉진작용

2) 글루타메이드 

신경계의 15~20%를 담당하는 신경전달물질로 4가지 수용기를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 NMDA수용기에 붙게되면 이온이 유입될 뿐만아니라, 이차 메신저를 통한 뉴런의 생화학/물리적 구조의 변화가 일어나 가지의 형태와 수가 변하는등 기억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글루타메이드를 재흡수 하는 과정에서 산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과다하게 분포되면 뉴런이 죽을 수도 있습니다. 또 지나치에 활성화되면 역치가 비정상적으로 낮아지게 되서 간질에 걸린다

3) 글라이신
(신경물질에서 자료 찾기가 어려웟어요..(무슨 화장품은 이리나오는지...))
신경 끝단에서 이루어지며, 척수세포에 많이 분포되어있다. 신경세포막의 과분극 상태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아민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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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아세틸콜린
가장먼저 발견된 신경전달물질
동물에서는 신경조직에서 식물에서는 맥각에 존재한다.
식.. 식물도 존재하는 군요...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신경말단으로부터 분비되는 전달물질로는 운동신경과 부교감신경에서는 아세틸콜린이, 교감신경에서는 에피네프린(아드레날린)이 알려져 있다. 아세틸콜린이 분비되면 혈압강하 ·심장박동 억제 ·장관(腸管) 수축 ·골격근 수축 등의 생리작용을 나타낸다.
[출처] 아세틸콜린 | 두산백과
근육활동과 학습 기억 수면단계에 관여하고, 이상이 생기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수 있다.

2)  도파민
도파민은 혈압조절, 중뇌에서의 정교한 운동조절 등에 필요한 신경전달물질이자 호르몬이며 가장 널리 알려진 기능으로는 쾌감ㆍ즐거움 등에 관련한 신호를 전달하여 인간에게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만약 도파민의 분비가 비정상적으로 낮으면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며 감정표현도 잘 하지 못하는 파킨슨병에 걸리게 되며, 분비가 과다하면 환각 등을 보는 정신분열증에 걸릴 수 있다

3) 에피네프린(아드네날린)
부신수질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아드레날린이라고도 한다. 에피네프린은 교감신경에서의 자극의 전달물질이라고 생각되고 있는데, 중추로부터의 전기적인 자극에 의해 교감신경의 말단에서는 분비되어 근육에 자극을 전달한다.
[출처] 에피네프린 | 두산백과

4) 히스타민
신경전달물질로써의 특징은 잘 안나와 있군요..
신경전달물질뿐만아니라 인체에서 반드시 필요한 물질입니다.

5)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에서 생성된 후 부신에서 분비되어 혈류로 들어가 호르몬의 역할을 하거나, 노르아드레날린성 신경에서 분비되어 중추신경계와 교감신경계의 신경 전달 물질의 역할을 담당하는 카테콜아민이다. 노르아드레날린이라고도 한다. 
스트레스 호르몬으로서 집중력과 반응 행동을 담당하는 뇌의 영역에 작용하여, 심박동 수를 증가시키고 혈당을 올리며, 골격근으로의 혈류량을 증가시킨다.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장애, 우울증, 저혈압에 사용되기도 한다.

6) 세로토닌
세로토닌은 내측 시상하부 중추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로서 세로토닌이 모자라면 우울증, 불안증 등이 생긴다. 또한 세로토닌은 식욕 및 음식물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조절자로 작용하며 탄수화물 섭취와 가장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소적으로 세로토닌이 증가하면 식욕이 감소하게 되고, 감소할 경우에는 반대 현상이 나타난다.

##############################################################################아민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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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콜레시스티킨
한국어로는 특별한 자료가...

2) 다이돌핀
사전에서는 찾기가 은근히 힘들군요..
행복쪽에 관여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엔돌핀에 4000배라고 합니다

3) 엔케팔린(엔도르핀)
사상하부나 뇌하수체에서 추출된 펩티드이고 모르핀과 같은 작용을 나타낸다. 엔도르핀에는 α, β, γ의 3종이 있고, 제각기 β-리포트로핀 아미노산계열의 일부를 구성하며 α는 61-76, β는 61-91. γ는 61-71번째에 해당하는 아미노산 배열을 지니고 있다. β-엔도르핀은 중추신경계 오피에이트리셉터와 강력하게 결합하고 강력한 진통작용을 나타낸다. 그밖에 장관억제작용, 정동조절, 카탈렙시, 신경내분비조절작용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