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 염분과 인간지능진화의 상관관계에 대한 가설
소금물은 전기가 더 잘 통한다는 것은 물리학에서의 상식이다.
(맹물에 비하여 전도율이 30 %정도 향상)
소금기 (염분)의 분포 비율이 높은 편에 속하는 영장류가 다른 짐승들에 비하여 높은 지능을 갖추게 되었다는 점을 연관지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인간은 빙하기를 겪으면서 빙하가 없는 온도가 따뜻한 곳을 찾아서 약삭빠르게 여러 번 이동하였다. 거의 6차례에 걸쳐 일어난 빙하기는 지능을 향상시키는 진화가 일어나게 만든 가장 큰 원인이 되었다.
* < 빙하기는 체내 염분농도를 올리게끔 진화시키다>
빙하란 익히 알다시피 수분의 결정이고 소금의 결정이 아니다. 염분은 따로 분리되어 바다로 흘러 가고 소금기가 적은 빙하가 결정체로 대륙을 뒤덮게 되자, 사람들은 할 수 없이 염분이 많은 지역인 적도에 가까운 바닷가로 이동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므로 체내의 염분이 자연스럽게 상승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단 하루도 일정 농도의 염분을 섭취유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체질로 진화하고 말았다.
그 이유는 NaCl( 염화나트륨/소금)은 혈액 속에 용해되어 혈관과 각 기관을 통과하면서 여러 가지 작용을 하지만, 두뇌에 이르렀을 때에 가장 놀라운 작용을 벌린다.
소금성분은 뇌세포에서 마치 전자이동을 중개하는 컴퓨터 칩의 실리콘 베이스와 같은 역할을 하여 인간 지능 향상에 막대한 도움을 주었다.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려서 염분 농도가 줄어들면 체내 이온 밸런스가 깨지고 어지러움 증이 생기는 것을 보면 염분의 두뇌, 신경계 속에서의 작용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만든다.(염분이 부족하면 뇌졸중 발생)
전하물질(電荷物質)이라고 부를 만큼 이온화된 염분이 두뇌에서 우리가 현재 까지 알 수 없는 지능작용의 중요역할을 한다는 점을 가상해 보면, 참으로 흥미로운 발견이 아닐 수 없다.
우리가 지금 컴퓨터를 가동할 때 전기를 이용하듯이 우리의 두뇌도 역시 그런 소금기가 작동한 전하상태를 이용하여 지능을 발휘하는 것은 아닐까 ?
관련하여 아래 사항도 흥미로운 분야이다.
** <일정한 전하 상태를 유지해야 세포 분렬시 돌연변이를 막는다.>
지난 번 국내에서 줄기세포 사건이 터졌을 때도 <왕선생>깨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다. (왕선생은 실재하는 인물은 아님)
“ 초기세포 배양에서 환자세포를 난자에 투입할 때 전기 충격을 가할 줄은 알면서 왜 그 다음에 배반포를 배양하면서는 전기질이나, 다시 잘해서 전자장에 대한 배려는 하지 않았는지 ? 산모가 지닌 기본적으로 지니고 있는 전자장 설정 수준정도의 일정 전자장 부하가 주어져야 비로소 세포가 원만하게 분렬하고 변형이 생기지 않는다는 노하우 정도는 이미 미국이나 기타 나라에서 몰래 알고 있는 사실인데, 어째서 그런 면에 대한 배려가 없는지 알 수 없네???”
하셨다.
그리고 배아 줄기세포가 배반포로 형성해 나갈 때 돌연변이를 막아야 하는데 , 거기에는 필수적으로 전하가 요청된다는 말씀을 덧붙이셨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두뇌의 지능에 대한 것도 역시 일정한 전기적이며 전자장적 자극이 요구되는 측면이 있음을 암시하는 말이다.
(사람의 육질은 다른 짐승에 비하여 유난히 염분이 많아서 짜다고 알려져 있다. 그것이 지능의 진화와 상관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정과 돌연변이 방지를 위한 전기적 자극의 필요성에 대하여 누군가 실질적으로 실험 연구하여 정론으로 만드러 주거나 아니면 장차 반론을 제기해 올 것으로 기대해 본다. 파사와 왕선생의 존재는 본인이 영능력자로서 활동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신다.)
Cf. < 제시된 의견 1 >
일전에 말씀하신 소금끼에 대해서 저의 사견은 전해질의 농도차가 적당하면 전하차에 의한 물질이동이 쉬워진다는 것입니다. 물질의 활발한 이동이 신경 내부의 뉴론이 제각기 활발하게 활동하기에 필요한 물질들의 이동속도가 빨라지거나 좀 더 복잡해질 수 있게 만드는 요인이 되게 해주는 것이겠죠. 일종의 도로가 잘 정비된 동네가 될 수 있는 것이죠.
----- by Dr.Sun 15th, Feb. 2006.
2006년 2월 10일 제마 / 파사, 왕선생, 장선생, 김세환 共述
** 이 원고를 전재하실 때는 반드시 허락을 받으세요. 이는 가설이므로 학계에 동표되어 지지를 받는 학설이 아니고 개인적 주장임을 밝힙니다. 감사합니다./ 김세환
Please contact to <xemasanka.com>, if you have another opinion of above descriptions. Thank you./ s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