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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주술] 코로나 예방 비법 1,2,3,4,5,6,7,8,

 

 

1. 코로나는 코로 예방하라

마스크 써도 소량의 코로나균이 코로 침투했다면 스물거리는 콧물을 삼키지 말고 즉시 화장실로 가서 감염된 콧물을 풀어내야 한다.   약간 따끔거리고 간질간질한 상태로 느끼면 비강의 전체적 공간에 다량의 코로나 균이 퍼져있다는 증거이니
1 초라도 빨리 그 자리에서 대피하시라.

그리고 시중약국에서 판매하는 목구멍과 비강의 스프레이 소독제를 해당 부위에 뿌려서 응급조치 하세요.   아마도 이렇게 하면 비상조치로서 50 % 정도는  예방이 될 것입니다. 내부 세포로 침투해 들어가기 전에 점막부분에서 죽여 버리니 그 일이 가능하겠습니다. 주의할 것은 함부로 알코홀 성분이라고 해서 외상 소독용의 메탈성 알코홀을 사용하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2. 눈꼽이 끼면 자리 이동하라

눈꺼풀이 심하게 간지러우면 빨리 눈을
소독하라. 눈으로 침투한 코로나균은
눈물샘을 자극하며 뇌신경 조직으로 즉각
이동할 가능성도 있으니 위험하다. 변이
바이러스일수록 눈을 간지럽힌다. 햇볕 쬐는
데로 가서 하루 한 번만이라도 콧등과
눈꺼풀을 10초 동안 일광소독하시라.


3. 백신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

아스트로제네거든 화이저든 상관 말고
제발 약효에 대한 믿음을 가지시오.
약발은 신뢰성에 정비례하므로 믿는 마음으로 주사 맞으시라.


4. 안팎의 2 마스크로 무장하라

통제방역이 느슨해져서 위험하므로 겉에 마스크를 하나 더 끼워 차세나.
두터운 터리개로 짠 울마스크가 빠지직 정전기 타격에 효과적이라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힘을 못 쓰니, 지금부터 번거롭지만 2 개씩 끼고
외출하시라. 그리고 벗은 다음에는 겉의 마스크에 반드시 스프레이 소독이나 햇볕소독을 하세.



5. 백신주사 전에 독감주사 맞아라

독감예방주사 먼저 맞으면 백신 부작용이 훨훨 가볍다. 맨몸에 백신 맞으면 몸살처럼 오한도 들지 모르나 독감예방주사 먼저 맞으면 저항력이 있어서 오히려 코로나백신의 효과가 증가하니까
돈이 들어도 미리 독감예방주사로 힘을 기르시라.


6. 정상 체온을 유지하라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바이러스 종류보다도 특히 체열의 변화에 민감하므로 언제나 몸을 땃땃이 유지하시라.

체온이 급격하게 낮아 질때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바이러스 보다도 더 빨리 증식하니까 주의 하세.  운동하고 나서는  가능하다면 얇은 목도리를 걸치고 다니며 목부위가 식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오.  목구멍과 기관지가 매우 중요한 공략부위이며 그 부위를 점령 당하면 곧바로 폐꽈리로 침투하는게 변이된 바이러스 특징이요.  참고로 정상체온은 시중의 온도계 기준으로 36.5도이니 그리 아시고 체온 관리 철저하게 하세나. 

 

 

 

7.  눈의 감각이 왜곡되는지를 살펴보라

 

 코로나바이러스는 감염되자마자 엄청난 속도로 비강과 인후부위(목구멍)에 발진 및 염증 현상을 불러일으키므로

열이 오르면서 동시에 시각적 왜곡 현상을 만들어 낸다.  예를 들면 초록색 물체를 보는데도 붉은 색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어떤 때는 없는 물체가 있는듯이 환상이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색채착시와 환각현상이 생기는 원인은 아마도 비강과 인후점막에 감염된 바이러스가 신경조직에도 작용하여  보여주기 때문일 것이다.  시각적으로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면

바로 코로나감염검사를 받아야 한다.

 

 

8.  코로나에 걸리면 꾸게되는 꿈을 판별하라

 

 

코로나라는 열병은 신체에 작용하는 바이러스 활동유발성 체열로 인하여 평소에는 꾸지 않던 유별난 꿈을 꾸게 된다.

예를 들면  (1) 여럿이서 목욕을 하는 꿈  (2) 진흙탕에서 괴물과 씨름을 하는 꿈  (3) 찬물을 꿀꺽꿀꺽 들이키는 꿈

(4) 물가에서 이성과 성교를 격렬하게 하는 꿈  (5) 붉은 색의 선물을 받거나 빨간 옷을 입는 꿈 (6) 마이크를 잡고 신나게 노래를 하는 꿈,,, 등 이러한 꿈을 꾸면 일단 바이러스 감염 검사를 받아 보기 바란다.  공통점이 무엇인가 하면 체열이 갑작스레 올라갈 때 꾸게 되는 꿈이기 때문이다.

 

 
2021년  7 월 9 일  제마법선사  김세환 파사 묘연제 선심화 장선생 청강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