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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신비한 오성궁합법 4

2005.08.25 03:39

xemasa 조회 수:5339

(10) 산형(山型) 남자와 계곡형(溪谷型)의 여자가 만나면 서로 멀어졌다가 가까워진다.
     --중간이별수--
    
23410이라는 숫자를 쓴 남자와 75349라는 숫자를 쓴 여자가 만나면 중간에 싸우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서 사는 부부운의 추세를 보인다.
    
        남자
    
    
               4
          3      
      2
                     1
                       0
    
    
        여자
                        9
      7          
          5
                   4  
               3
    
        2+7=9, 3+5=8, 4+3=7, 1+4=5, 0+9=9

98759 가 되면서 숫자가 줄었다가 다시 늘어나는 것을 보면 그 변화를 알 수 있다.
    
    
(11) 숫자를 잘못 적어서 겹치게 적는 사람은 반드시 바람을 피운다.
          
예를 들어서 13728이라고 적으려 했는데 13778이라고 7을겹쳐 적었다고 치자.
이 사람은 자신의 실수라고 말할지 모르나 여러번 주의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숫자를 적는 것은
인생에 부주의가 많다는 점을 드러내면서 바람끼를 암시하고 있음에 주의할 일이다.
    
    
(12) 위에 나온 아무 것에도 걸리지 않는 사람은 무난한 궁합이다.
        
대체로 궁합이란 그저 그래야 잘 사는 것이다.
궁합이 좋거나 나쁜 것은 인연이 이어져 있음을 암시하므로 선인연이든 악인연이든 반복의 가능성이 높다.
그런 것이 과연 좋은 일이라고 할 수 있을까 ?
따라서 궁합이 아주 좋은 것도 문제이고 아주 나쁜 것도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