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감으로 말상을 피하는 이유는

♥ 코가 말코처럼 보이는 여자는 색골이다

말이란 짐승은 그의 커다란 성기로 인하여 성적인 심볼로서 자주 등장하기에 영화 엠마뉴엘 부인에서도 그 이미지가 상업적으로 이용된 바가 있다. 말을 타고 달리는 장면은 그대로 성교를 의미하며 말을 쓰다듬는 장면은 애무를 의미한다.

그런데 말코여자는 성적으로 어떤가는 여러가지의 설이 있으나 큰 성기로 인하여 불감증이란 말도 있고 반대로 대단히 성을 밝히는 편이라는 말도 있다.

아무튼 코가 크고 긴 여자들은 성적으로 성숙한 것은 사실이다.

한편으로는 성격이 대담하기 때문에 자기 마음에 들면 아무나 어느 때나 건드린다.

그러므로 잘못하면 여러 남자 사이에 관계가 복잡한 문제를 야기 하므로 조심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다가 성욕이 강할 경우는 모든 정기를 빼앗길 가능성이 높으므로 목숨을 부지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옛부터 신부감으로 말상을 피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