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25일 방영된 내용입니다.
여기서는 98년도에 촬영된 하나의 심령사진을 두고 김세환 법선사님께서확실한 심령사진임을 말하고 사진에 찍힌 영가가 나타나게 된 사연에 대해서 설명 합니다.
증조할머니의 영혼은 증손자가 술을 따르는데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는뜻으로 뭔가 먹을 것을 젓가락으로 집어주는듯 하다고 말합니다.
한편 사진 전문가 역시 98년경에는 위조가 어려웠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그 밖에 컴퓨터의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손쉽게 심령사진을 손쉽게
위조할수있다는것과 사람의 눈은 명확하지 않은 영상을 볼경우 자신이 가장 익숙한 모습으로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럼 편안하게 동영상 감상하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 동영상 정보
제목 - 사이언스매거진 "심령사진" [EBS]
시간 - 12분 19초
내용 - 심령사진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허와 실을 분석하고
98년 심령사진에 대해 김세환 법선사님께서 명확한 설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