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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할때도 보면 찬성이다. 반대다. 기권.
그래 똑같애 항상 보면 우리는 세가지가 있는 거야 선택지가.
크다. 작다.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다.
좋다. 싫다. 좋고 싫음이 없다.
세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如如는 무엇이냐면 그 존재를 부정하지 않으면서 실체를 부정해 버려.
*존재를 부정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실체를 부정.
존재는 분명히 있는데 실체에 대해선 부정해...no.
무슨 질문을 그 따위로 해 뭐 이런 식이지.
응, 너 이거 있는 거야? 그러면 어 있다. 종이가 있다. 종이에 글씨가 써 있다가 아니라
그게 왜 종이입니까, 문장을 분석해 보니까 종이가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아닌 겁니다.
분석해 보면 아무것도 남는 게 없어 나중에. 이렇게 떨어져 버리는 거야 바닥에.
그냥 뚝 떨어져 버리는.. 어~ 어딨지 이러고 싹 잊어버리는 거 그게 뭐냐면 三昧야.
가능할까요 여러분이.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과연 그것이 가능할까요?
한번 실험을 해볼까 여기서. 如如의 상태로 가실 수 있나 한번 보자.
자 그러면 눈감고 딱 1분만 60초 동안 숨을 쉬든 안쉬든 관계 없으니까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렇다고 졸지도 말고 한번 계셔 보시오.
눈을 싹 감고 .. 그러면 알아요. 내가 소리도 하나 울려줄게 잘 어울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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