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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법문] “그냥 왔다더니 깨우침이 뭐냐고 묻더군요.”
| 2009.10.03 | 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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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세월을 보내는 이들에게”
| 2009.09.17 | 3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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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 사람이 보낸 안부 편지
| 2009.09.16 | 3097 |
119 |
[제마법문] “슬픔과 기쁨이 곧 인연입니다”
| 2009.09.13 | 4141 |
118 |
[제마법문] "누구를 위하여 종은 깨지나 ?" (For whom the Bell crushed)
| 2009.09.02 | 3601 |
117 |
“깨우침의 과정을 머리로 배울 수가 있는가 ?”
| 2009.08.28 | 3179 |
116 |
"관음보살님이시어, 얼만큼 불러야 친견이 가능한가요?"
| 2009.08.26 | 4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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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을 밝히기 전에 어찌 타성을 밝힐 수 있겠는가?"(번역:translated to English)
| 2009.08.05 | 3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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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어떻게 볼 것인가 ?
| 2009.06.24 | 3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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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법문] “ 구도의 길은 천천히 가야 ”
| 2009.06.07 | 4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