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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법문] "대우주가 곧 화엄이며...거대 생명체(complexed living pot)"
| 2013.12.06 | 6557 |
351 |
[제마법문] " 이 게 사람 사는 세상이냐 ?"
| 2013.12.06 | 3536 |
350 |
[제마법문] " 눈물이 마른 사람"
| 2013.11.29 | 3893 |
349 |
[제마법문] “그리운 숭산스님...만나고 싶습니다”
| 2013.11.27 | 4485 |
348 |
[제마법문] " 절을 가지려 하지 말고 내 마음속에 절을 지으세요"
| 2013.11.26 | 3254 |
347 |
[제마법문] " 비록 적의 문물이라도 우리 것이 된 다음에는 소중히 다루자"
| 2013.11.15 | 3223 |
346 |
[제마법문] " 스님이 일체 중생을 이끌어 가려면"
| 2013.11.08 | 3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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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법문] " 깨달음이란 어려운 일일까 ?"
| 2013.11.04 | 3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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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법문] "깨달음 뒤에 이어지는 빨랫감"
| 2013.10.30 | 3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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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법문]"세상이 어지러워도 양심을 지키세요"
| 2013.10.26 | 3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