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
“누군가에게 조종당한다는 기분이 많이 드네요.”
| 2007.12.16 | 4142 |
101 |
“ 제 전생을 알고 싶어요.”
| 2007.12.07 | 8151 |
100 |
멀쩡한 열쇠가 구부러질때도 있나요?
| 2007.11.13 | 4068 |
99 |
영가 천도시에 사령대화를 해 드립니다 (Talking with a missing peoples)
| 2007.11.06 | 4064 |
98 |
“사체기증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 2007.10.23 | 5313 |
97 |
“ 살생에 대한 참회 법”
| 2007.10.16 | 4320 |
96 |
“차를 타면 멍해집니다”
| 2007.10.07 | 4061 |
95 |
“제 아내는 종교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를 못해요”(Wife is fallen in a Religion)
| 2007.09.24 | 4056 |
94 |
“ 행운수자를 알고 싶어요”( Tell me the Lucky Numbers)
| 2007.09.21 | 4812 |
93 |
“ 말 빨이 센 귀신의 도움을 좀 받으시지 왜 그냥 져 주시는가요 ?”
| 2007.08.24 | 5474 |
92 |
" 동물도 영적 장애에 시달리나요 ?“
| 2007.08.15 | 4737 |
91 |
"차라리 폭탄을 망치로 두드리는 편이 오히려 덜 위험할 것입니다."( A dangerous self-indications )
| 2007.08.12 | 4076 |
90 |
"위로의 편지를 받고 나서..."(After getting a letter from Mr.H)
| 2007.08.10 | 4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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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음식을 어찌 그리도 많은 사람에게.... ?(How could Jesus give a small foods to so many peoples?)
| 2007.08.07 | 4062 |
88 |
“ 희귀병을 고치실 수가 있을까요 ?”
| 2007.08.04 | 40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