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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일기] " 맞출 확률이 어느 정도 되나 ?"
| 2009.11.18 | 8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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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일기] “ 너무 오래 되었네요. 이제 가셔야죠.”
| 2009.11.12 | 8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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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일기] “ 믿어야만 한다고 주장하는 종교는 믿지 마세요.”
| 2009.09.23 | 8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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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일기] “할아버지 혼령의 환생녀에 대한 집착”
| 2009.08.23 | 8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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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강변에서 만난 군인유령”
| 2009.08.02 | 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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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일기] "갑갑한 빙의 모녀 이야기"
| 2009.07.22 | 8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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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일기] “귀신을 속여 주세요.”
| 2009.06.11 | 8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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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일기]"귀신이냐 신령이냐의 판단기준"
| 2009.04.29 | 9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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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 일기] “동상 걸린 동자 신 고치기”
| 2009.03.24 | 8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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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일기] " 꽃보다 남자 - 출연진의 사망비보"
| 2009.03.08 | 9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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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일기] “ 37 년 만의 영가천도”
| 2009.03.07 | 8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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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일기] " 이중몽은 자의식의 반전 (a reverse of self-conception)"
| 2009.03.07 | 8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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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일기] "먹을 것을 달라고 손벌리는 영가들”
| 2009.02.25 | 8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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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일기] " 신내림의 꿈을 꿨습니다."
| 2009.02.15 | 8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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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일기] “도피성 빙의란 ?”
| 2009.02.10 | 81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