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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일기] “발이 달린 부적인가 ?”
| 2011.06.06 | 8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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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천도] " 진정한 천도란 무엇을 어떻게 해드리는 것을 말하는가 ?"
| 2011.05.12 | 8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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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일기] “ 영가(빙의령)의 신원확인 ”
| 2011.05.04 | 8576 |
320 |
[제마일기] “이 병은 기 치료를 오래 받으셔야 낫습니다”
| 2011.04.20 | 8405 |
319 |
[제마일기] “ 모델하우스에 몰린 귀신기운을 없애다 ”
| 2011.04.15 | 8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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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 일기] " 내림 받은 다음 아무 것도 안 보여요"
| 2011.03.10 | 8465 |
317 |
"무당이 얕보이는 이유란 ?"
| 2011.03.09 | 9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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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을 올바로 대하는 마음 자세
| 2011.03.08 | 8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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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사 귀신이 남긴 말”
| 2011.03.03 | 8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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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일기] “안락사에 대한 문답”
| 2011.03.01 | 8422 |
313 |
[제마일기] “ 무당집의 귀신들을 천도하고 생긴 일”
| 2011.02.24 | 10946 |
312 |
[제마일기] “ 천도 후에 들려주신 명왕님의 말씀 ”
| 2011.01.29 | 8419 |
311 |
[제마일기] " 법당에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 2010.12.15 | 8463 |
310 |
[제마일기] “ 의처증에 걸린 남자 ”
| 2010.12.13 | 8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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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일기] “남편 몫까지 제가 참회 하겠습니다”
| 2010.11.20 | 8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