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보기 이혼의 흔적이 얼굴에 남아 있다면...

이혼의 흔적이 얼굴에 남아있다면,,,,,어디가 어찌 달라지나요


이혼을 한다는 것은 여성으로서 큰 불행입니다.

불행을 겪으면서 얼굴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달라지는 부분은 역시 눈매입니다.

사나워지거나 아니면 쳐진 눈이 되어 눈 아래 부분인 누당이 죽어버립니다.

그리고 입가에 주름이 생기는데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부분은 입꼬리부분입니다.

아직 이혼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이미 결심이 선 사람에게는

입꼬리 부분에 걸쳐 상하로 큰 주름이 생깁니다.

마치 법령처럼 길게 파인 부분이 한쪽으로 생겨나면 여지 없이 이혼합니다.

물론  성형수술로 감출 수가 있으나 , 미세한 부분에서 상처가 남습니다.




2011.01.25.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