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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자위가 위로 치켜 올라간 삼백안의 눈 : 殘忍煞

피 보기를 즐기고 자신을 학대하는 못된 버릇을 가진 사람이 많다.

잔인성을 감추기 위하여 눈을 아래로 내리 뜨는 습관이 있어서 이 결함을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사는 사람 가운데 이런 눈의 주인공이 많다.

마음 자리가 비뚤어진 상태는 눈과 입으로 표현된다.

삼백안은 대표적인 살기의 상징이다.

브라운관에 나오는 사람 중에도 이 눈을 가진 사람이 있다. 될 수 있으면 출연시키지 말아야 한다. 은연중에 시청자의 마음에 못된 살기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 xemasa님에 의해서 게시물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5-08-16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