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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성 빙의

<열심히 하면 귀신도 도와 준다>


처음으로 칸느 영화제에서 수상한 대작 " 취화선 " 의 주인공 최 민식 씨.

여기 기사는 월간지 여성중앙 2002년 6월호에 게재된 내용이다.
얼마나 열심히 했으면 장승업이 도와 주었겠는가 ?
그리고 걸작이 되어 상을 받게 되었으니  지금쯤 만족하고 최민식 씨가 올린 천도재에 감동하고 다시 저승으로 가셨을 것이다.

연기자가 성심껏 연기를 하면 실제 인물의 영혼이 와서 도와주는 일이 적지 않다.
그래서인지 마치 장승업이 되어 버린 듯이 열연을 하였다.

이와 비슷한 일이 유명한 "모래시계"에서도 있었다.

그 작품에 나오는 깡패 태수는 가공의 인물이긴 하였으나, 역할을 맡았던 최민수 씨 역시 그 작품을 끝내고 한동안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혼신을 다하여 연기를 하는 연기자 중에 경우에 따라서는 작품중의 연기를 하는 도중 그 역할에 맞는 귀신이 들어 와서 시달렸다는 증언을 들은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이런 일을 가리켜 '연기성 빙의' 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