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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교주술의 놀라운 효과 ★★

초능력 밀교 주술법의 효과에 대하여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다고 생각하여 밀교 주술법의 실체와 그 신비한 효과에 대하여 설명을 드린다.

밀교 주술은 세가지(부적, 수인, 주문) 이렇게 세가지 방법으로 결합되어 있으며 이중에 어느 것 하나라도 결여되어 있거나 신빙성이 없는 방법이라면 효과는 반감하며, 반대로 세가지가 완벽한 테크닉에 의하여 실시한다면 거의 100%에 가까운 효과를 본다는데에 이 밀교 주술의 무서움이 있는 것이다.

이런 본격적 주술법이 소개된 적은, 국내엔 없었고(기껏해야 부적 정도의 소개였음) 또 그 확실하고 세밀한 노하우까지 모두 공개된 것은 아마도 세계에서도 드물리라 생각된다.(대개 간단한 주술법이라도 시행할 줄 아는 주술사에 있어서도 이러한 것은 秘技로 취급되어 아주 많은 돈을 주지 않으면 알려주지 않는 것이 상례였다.)

초능력의 꽃이며 정수라고 할 수 있는 이 밀교 주술이 과연 무엇인가를 초보자를 위하여 간단히 소개 한다.

1. 주술이란 무엇인가 ?

주술은 수행자가 오랜기간동안 단련한 염력과 영력등의 초능력을 활용하여, 실생활에 필요로 하는 일들을 성취하고자 발명된 방법이다.
현대 과학으로는 어쩔수 없는 인간사의 모든 일들을 실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발달된 학문이다.

2. 주술의 종류는 ?

주술은 크게 나누어 흑주술과 밀교 주술 있다.

▷ 흑주술(黑呪術)은 흑마술(黑魔術)이라고도 하며, 강력한 염력을 동원하여 상대방에게 해를 주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개 상대방의 죽음을 노리고 하는 해꼬지이다. 이조 숙종때의 장희빈이 중전을 죽이려고 인형에 활을 쏜 것이 대표적 흑주술의 예이다.

현대에도 이 흑마술을 시행하는 이들이 있으며, 역시 그 효과는 있다.
그러나 이런 흑마술은 섣불리 실행하면 상대도 죽일수 있지만, 자신에게도 커다란 재앙이 닥친다는 것을 알고 주의하여야 한다.
이것이 흑주술의 법칙으로서, 상대편의 목숨을 빼앗았으면 이쪽편도 그것에 상응하는 대가를 내 놓아야 한다.  
장희빈도 그 경우로서, 자신이 원하는대로 중전을 죽게 하였지만 자신도 사약을 받고 죽음을 당하였다.

얼마 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K모 여인은 무당에게 가서 자신의 남편이 사귀는 첩을 죽여 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무당이 해준 주술로서 첩은 죽고 말았지만, 몇달후 그 살이 자신에게 돌아와 9살 먹은 아들이 커다란 교통사고를 당하여 병신이 되고 말았다. 주술의 메카니즘을 모르고 행하는 어리석은 예이다.

▷ 반면 '밀교 주술'은 흑주술과 정반대로, 초능력을 사용하여 자신과 남의 소원을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어디까지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기적과 같은 효험을 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 이 밀교 주술은 어설픈 방법으로 해서는 효과를 볼 수 없다는데에 까다로움이 있다.
밀교 주술은 세가지 방법(부적, 수인, 주문)을 동원하는데 여기에 반드시 따라야 할 것이 본인의 영력의 향상과 수호신과의 일체화이다.

1> 부적 : 부적이란 신비한 영력(영파워)이 숨어있는 물체로서, 보통 종이에 주사로 글씨를 그리는 것이 많이 쓰이는 방법이지만 꼭 종이를 사용하여야 한다는 법칙은 없다.
문제는 "효과"있는 영력(영혼 파워)이 얼마나 강력히 봉입되어 있는가가 좋은 부적을 가름하는 관건으로서, 강한 영력이 들어 있다면 종이이건, 돌이건, 어떠한 물질이라도 좋다. 그러나 대개 편의상 종이에 붉은 주사를 참기름으로 개어서 쓰는 것이다.
따라서 부적은 쓰는 사람이 얼마나 강한 "영파워"를 가지고 있는가가 부적의 효과를 가름하는 갈림길이다.
쓰는 사람이 강력한 오컬트 파워를 동원하여 쓰면 부적의 효과는 매우 뛰어나다. 하지만 적당히 책에서 베낀 부적으로는 그 효과는 미약하다.
이렇게 고도의 초능력자가 영파워를 동원하여 그린 부적을 '영부적(靈符籍)'이라고 한다.
우리가 책방의 부적책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부적들은 도교계의 부적들로서 도교부적이라고 한다. 우리가 도교를 신봉하지 않을 바에야 도교부적을 그대로 쓸 필요는 없다.
시중에 점집에서 쓰는 부적도 대개 이런 종류의 부적이다.
그 다음에 불교계의 부적도 있다. 그 내용은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등으로 종교적인 내용이다. 이 또한 우리가 성취하려는 내용과는 밀접성이 약하다.
그리고 영부적이 있다. 이것은 영능력자가 초능력의 일종인 영계통신을 하여 만들은 부적으로서, 이루려는 소원에 꼭 맞는 부적이 단 한개 나올 뿐이고 그 효과는 매우 뛰어나다.
우리가 이 밀교주술란에서 사용하려는 것은 바로 이 "영부적"이다.

그림 1의 부적을 보라.
이것은 甲子일생에게 돈을 벌게 하기 위한 부적인데, 시중의 부적책에 나온 모양이다.
역시 도교계의 부적이다.

그런데 그림 2의 두번째 부적을 보라.
역시 똑같은 목적(甲子일생에게 돈을 벌게)의 부적인데 그림 모습이 크게 다른 것을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영부적"으로서 영능력자가 그린 부적이다.

※ 일단 부적이 효과를 보려면, 그 상황에 꼭 맞는 "영부적"이라야 하며, 책방에 나온 도교계 부적을 그대로 베껴서는 그 효과가 아주 미흡함을 알아야 한다.

2> 수인과 주문.
이것은 부적이 실제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자신의 염력과 영력을 동원하는 기법이다.
밀교에서는 손에서 강한 영파워가 나온다고 보고 있으며 그 수인(손모양)에 따라 나오는 기의 파워가 다르다. 주문도 마찬가지다.
물론 수인과 주문은 확신을 가지고 수행하여야 한다.

3> 수호신이란 ?
이 밀교주술을 시행할때, 정신을 모으는 대상이다. 사람은 영혼을 가지고 있으며 그 영혼에서 강한 파워가 나온다는 개념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밀교 주술법이다.
자신의 영혼은 혼자만의 개별적 존재가 아니라, 영혼세계의 또다른 영혼들과 연결되어 있는데, 그 영혼세계에서 막강한 힘을 가진 존재가 수호신이라 밀교에서는 일컫는다.
보이지 않는 영세계에서 나의 소원을 도와주는 존재라고 생각하면 쉽다.

자! 이제 간단히 밀교 주술의 원리에 대해 알아 보았다.
지금껏 단련한 영파워를 단련하여 자신이 원하는 소망을 이루어 보자.
"아... 초능력은 이런 것이구나!"하고 실감나게 느껴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