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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에서의 사리는 무엇의 결정체인가?

불교의 사리의 정체에 관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 정체에 궁금하여 하면서도,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다. 그런데, 그 신비한 비밀이 최근에야 밝혀졌다. 그 사리의 신비한 비밀을 공개한다.

그림 1:공중에서 나타난 부처님 사리
그림 2:방광을 일으킨 탑(방광전)
그림 3:방광을 일으킨 탑(방광)

우주에는 인간이 알 수 없는 수많은 광외선(光外線)들이 존재한다.
즉, 우리가 느끼는 빛 이외에도 수많은 우주 광선이 쏟아져 지구에 내려 오고 있다.
이것을 오컬트에서는 우주선(宇宙線:우주광선)이라고 한다.

이것은 빛으로 느끼거나 과학적 검증이 불가능한 입자의 행렬인데, 이 광외선(光外線)들이 우주선(宇宙線)이라는 차원에서 벗어나 지구상에 집합될 때 원인을 알 수 없는 신비현상을 일으킨다!

그 신비현상의 대표적 예가, 사리 결정현상과 불가에서 희귀하게 발견되는 방광(放光)현상이다.

사리는 영적인 파동이 육체를 에워싸고 머물때의 아스트랄체가 750도 이상의 고온(칼슘이 산화하는 온도)의 영향을 받아 가지고 일어나는 일종의 영파의 고정화 또는 물질화 현상으로 파악하면 된다.

이는 생존이라고 하는 과정에서 받아들이는 모든 혼잡요소를 떨쳐 버린 사람(고도의 수행자)만이 일으키는 신비현상인데, 만약 사리가 육신의 어떤 물질이 변이를 일으켜서 생기는 것이라면 육체가 가지고 있는 성분이 그대로 집적되거나 산화된 상태여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만 보아도 쉽게 짐작할 수가 있다.(육체성분에는 없는 희귀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는 것이다!)

결론하면, 오래 수행한 고승들이나 수행자들은 우주선을 끌어 모아 몸에 가지고 있는데, 그  우주선이 화장시의 강한 열기를 받아 물질화 한것이 사리인 것이다.
따라서 아무 수행을 하지 않은 일반인들은 육체에 우주선이 없으므로 사리가 없는 것이다.

더욱 희안한 것은, 사리가 화장하고 남은 뼈속에서 나오는 것으로 일반인들은 생각하는데, 사실은 공중에서 응결되는 점이다.
즉 화장할때 시신옆에 빈 항아리를 넣어 두고 같이 화장하면, 나중에 열어 보면 빈 항아리속에 사리가 응결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만 보아도 사리가 우주광선의 물질화 현상임을 알수 있다!

** 방광이란 ?
제주도의 고관사라는 절에 가면 탑이 새로 새워졌는데 희한하게도 그 탑에서 이따금 신비한 불빛이 번쩍 거린다.(그림 3,4 참조) 사람들은 이를 가리켜서 빛을 발한다고 하여 방광한다고 말한다.  

옛부터 고승들이 절에 기거하면 그 절에서 방광했다는 이야기는 고승열전에 보면 수 없이 나오고 있는데(예를 들면 달을 듣는 강물이란 소설에도 그 이야기가 적혀 있음), 이 현상과 사리의 형성과정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