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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의 방주는 구원용 UFO를 가리킨다???
노아의 방주에 관하여.....

배가 가라 앉기 전에 구명 보트를 내리고 어린이를 먼저 배에 태운 다음 그 다음에 가임여성을 우선적으로 타게 하는 장면을 본 일이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같으면 노약자를 먼저 태울지 모르나 서구인들은 그렇지 않다. 이는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 때부터 그렇게 된 것이 아닐까 추정해 본다.

<노아의 방주 대목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
비가 오랜 동안 계속되어 지상의 생명들이 모두 떠내려 가고 죽을 지경이 되자, 노아(Noah)라는 사람에게 큰 배를 만들게 하여 모든 생명 있는 것들 중에서 암수 한쌍씩을 싣도록 하였다. 비가 그치자 지구상에 다시 그들이 내려와서 새로운 생명을 퍼뜨리게 되었다. -----이는 약 5만년전 지구에 간빙하기가 끝나고 대홍수의 시기가 있었음을 나타낸다고 말함.
아마도 서구인들은 새로운 생명을 전제로 하여 가장 우수한 유전자를 보전하려는 욕구가 무척 강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건 그렇다 치고, 노아가 만들었다는 배의 크기는 짐작하건데 서울 운동장의 야구장 만한 크기이다. 그렇게 큰 배를 과연 그 시대에 만들 수 있었을까 ?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의심스럽다. 거짓말 같은 생각이 든다. 전문 조선기술자도 아닌 노아가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서 만들었다는 배는 목선인 것으로 성경에 나오는데 그만한 배를 만들만한 기술도 없거니와 나무도 부족했을 것이다.
그래서 창세기 이후에 인간이 나쁜 짓을 많이 하여 신벌을 받는 일이 여러번 성경에 나오지만, 노아의 방주 대목에 가면 마음이 산란해진다. 수많은 생명종을 유형별로 빈틈없이 분류하여 각기 당분간 생활 할 수 있는 선박을 건조하였다면, 이는 일종의 컨테이너 선박(房舟)이라야 가능하다. 왜냐하면 생명종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 곤충이고 조류이기 때문에 날아가 버리면 곤란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물에 사는 짐승은 그냥 두었는지의 여부는 불분명하다. 좀 내용이 난삽하지만 하나님의 힘으로 생명을 구원하려고 자비로움을 베푼것은 사실로 인정하자.
문제는 그게 정말 방주였을까 ? 아니면 노아라고 하는 사람이 대표자로 실려 간 일종의 생명보전장치였을까 ?  바로 거기에 의문이 있다.

UFO는 지금 현재도 과학적 입증을 하지 못하는 존재로서 믿는 사람이 많은 만큼 믿지 못하겠다고 버티는 사람도 많은 초과학세계의 중대과제 중 하나다. 그렇지만 노아의 방주가 분명히 UFO였다고 주장한다면 누가 여기에 반론을 제기할 것인가 !  
UFO에 대한 관심이 높은 사람들은 미래에 그것이 나타나서 인류를 구원한다고 믿는 일도 있고 그것이 하나의 신앙 대상이 되고 있는데, 성경에 나온 노아의 방주가 틀림없이 그것일꺼야 하고 생각을 하지 못하는것 자체가 너무 우수꽝스럽다. 수많은 종류의 생명체를 어디다가 어떻게 담아서 홍수시기를 피했는지는 모르나, 아마도 그런 방주는 처음부터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인간의 존재가 지구상에 출현하기 오래 전부터 생명체 관리를 맡아 오던 우주인들이(이것은 우주식민지설에 의거), 비가 온다는 정보를 미리 입수하여 커다란 방주형의 물질--결단코 나무가 아닌 재질---을 조성하고 그 속에 체계적으로 생명체들을 수집-보존-조종하는 최고 수준의 생명공학 시스템을 운영했을 것이며, 그 형태는 UFO의 변형이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