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뚱아리 없는 여자 귀신이 노려보다

몸뚱아리 없는 여자 귀신이 노려보다.

사진을 보라.
여느 평범한 기념사진과 다름이 없어 보인다.

그런데 여자 뒤편 나무에 웬 여자의 얼굴이 뚜렷히 나타나 있다!
(사진 원안)
약 40대 정도의 나이로 노려 보는 표정까지 뚜렷하다.(확대사진 참조)

이 나무는 지상에서 10여미터 되는 곳으로 쉽게 올라갈 수 없는 곳이다.

이 유령은 이 암자에 깃들어 사는 유령일 것으로 판명되고 있다.

오래된 사찰이나 교회, 성당등에는 그곳에서 수도하다 죽은 스님이나, 목사의 영혼이 죽어서도 계속 거주하는 경우가 있으며, 그 경우 그 사찰이나 교회의 수호신 역할을 한다.

흔히 어떤 절에 가서 기도하니까 아들을 낳았더라... 하는것으로 유명하여진 곳이 있는데, 그것은 대개 그곳에서 수도하다 죽은 귀신이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수도하다 죽은 유령이 깃든 사찰이나 도량이 많은데, 국내의 그런 곳을 김세환 선생님의 영체 투시로 투시하여 소개할 예정이다.
기도의 뚜렷한 영험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