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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가씨는 곧 죽는다

2005.08.15 09:56

xemasa 조회 수:10825



이것은 유령사진은 아니지만, 이사람의 운명을 예견하고 있어 섬뜩한 느낌이 든다.

친구 둘이서 찍은 이 사진을 보면 왼쪽 아가씨가 유달리 얼굴이 하얗고 창백하게 나왔다.(실제론 그렇지 않음)

마치 유령처럼 창백한 백지장 같은 얼굴색이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옆 친구의 어깨 위까지 퍼런 기가 퍼져 나온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귀신이 아니라 이 아가씨의 생령(生靈:살아 있는 영혼)
이 몸밖으로 새어나온 현상이다.

몸을 감싸고 있어야 정상인 영혼이 몸밖으로 삐져 나온 것이다!

이럴경우 재앙이 다가온다.

이처럼 삐져 나온 영혼은 본인의 영혼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족의 영혼까지도 섞여 있다.  

실제로 이 아가씨의 아버지는 부동산 투자를 하여 갑자기 떼돈을 벌었는데 그때문에 악행을 하여 많은 사람의 원한을 샀다. 그 결과 그사람들의 저주가 이 아가씨에게 미친것이다.

왜 본인이 아닌데도 그런 재앙을 받는가 하면, 누구나 자기의 영혼에는 부모 조상의 영혼이 섞여 있기 때문이다.(부모로 부터 유전받은 혼)

고로 부모를 저주하면, 그 부모의 영혼인자가 섞여 있는 자손도 피해를 받게 되는 것이다.

만약 사진에서 유독 이렇게 창백하게 나오는 사람은 반드시 가까운 시일안에 병에 걸리던지 흉한 일을 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