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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귀여워 하다 귀신 붙은 아가씨

강아지와 산책을 나온 아가씨를 찍은 사진에 기괴한 황색 빛의 띠가 찍혔다.
아가씨의 배 부위부터 허리 부위까지 타원형으로 찍힌 이 황색 광륜(光輪)속에 놀랍게도 동물의 모습이 투사되어 있다!

이것은 이 아가씨가 집착적으로 귀여워 하는 강아지의 생령(생체의 영혼)이 이 아가씨에게 빙의 한 것이다!

이처럼, 사진에 찍힌 허리 부위에 소나 말, 강아지의 모습이 나와 있으면 혹시, 그러한 동물을 집착적으로 좋아하였다는 증거이다.

그런데 이런 애완동물의 빙의를 당한 사람은 어떠한 현상이 일어날까?
이렇게 개나 고양이를 무척 귀여워 하여 그 생령에게 빙의된 사람은 아주 어리석은 일을 자주 벌이는 경향이 있다.
특히 개의 경우는 금전관계나 색정관계에 트러블을 일으킨다.

또 개를 지나치게 귀여워 하는 독신 여성일 경우는 매우 혼기가 늦어지게 되고, 그로 말미암아 영영 시집을 못가게 되는 수가 있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강아지를 애지 중지하는 사람중에 노처녀가 많은 이유는 그 때문이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강아지나 고양이가 주인의 애정을 독점하려는데서 빚어진 것이다.

심지어는, 아주 어린 강아지를 기르는 경우에는 아이의 수태를 방해하는 일이 있다.
이 또한 강아지 생령의 질투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갓난 아이가 있는 집안에서는 어린 강아지를 기르지 말라는 속설이 있는 것이다.

최근에 애완동물 기르기 붐이 일면서 고양이나 개를 광적으로 귀여워 하는 아가씨들이 많은데,  이러면 동물령에 방해를 받아 시집을 못 가거나 불임이 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