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1 11:18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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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처음 보는데도 낯익은 사람같이 느껴집니다.” | 2008.06.13 | 6100 |
116 | “ 자살을 하면 다음에 어떻게 되나요 ?” | 2008.05.27 | 8621 |
115 | “ 혹시 빙의된 것이 아닐까요 ?” | 2008.04.29 | 5035 |
114 | “ 태아의 영혼은 언제 깃듭니까 ?” | 2008.04.19 | 6065 |
113 | “ 헤어지자니 왠지 찝찝해서요.” | 2008.04.04 | 4721 |
» | “ 타고난 진정한 무속인이 있나요 ?” | 2008.04.01 | 5887 |
111 | “ 허풍스러운 두 사람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 2008.03.15 | 4202 |
110 | 재채기가 나오면 누가 몰래 내 흉을 본다구요 ? | 2008.02.23 | 5281 |
109 | [자유로 귀신] 목격자들 말로는 얼굴이 뻐엉~뚫린 귀신이라고 하던데... | 2008.02.19 | 5114 |
108 | [제마문답] “ 귀신이 보이는 증상이 심각합니다. 대책을 세워주세요.” | 2008.02.09 | 10315 |
107 | “ 귀접 성몽은 참으로 무서운 병입니다.” | 2008.01.24 | 12698 |
106 | “영적인 빙의문제는 종교 신앙으로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 2008.01.10 | 4453 |
105 | “ 부자가 되고자 하시는 가정주부님에게” | 2008.01.09 | 5554 |
104 | “영계의 비밀 때문에 소설 쓰는 진도가 안 나가나요 ?” | 2007.12.30 | 4224 |
103 | “저희 교리에서는 점을 보지 말라고 하던데요.” | 2007.12.28 | 4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