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3 11:18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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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누군가에게 조종당한다는 기분이 많이 드네요.” | 2007.12.16 | 4142 |
101 | “ 제 전생을 알고 싶어요.” | 2007.12.07 | 8152 |
100 | 멀쩡한 열쇠가 구부러질때도 있나요? | 2007.11.13 | 4068 |
99 | 영가 천도시에 사령대화를 해 드립니다 (Talking with a missing peoples) | 2007.11.06 | 4065 |
» | “사체기증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 2007.10.23 | 5313 |
97 | “ 살생에 대한 참회 법” | 2007.10.16 | 4321 |
96 | “차를 타면 멍해집니다” | 2007.10.07 | 4062 |
95 | “제 아내는 종교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를 못해요”(Wife is fallen in a Religion) | 2007.09.24 | 4057 |
94 | “ 행운수자를 알고 싶어요”( Tell me the Lucky Numbers) | 2007.09.21 | 4813 |
93 | “ 말 빨이 센 귀신의 도움을 좀 받으시지 왜 그냥 져 주시는가요 ?” | 2007.08.24 | 5474 |
92 | " 동물도 영적 장애에 시달리나요 ?“ | 2007.08.15 | 4737 |
91 | "차라리 폭탄을 망치로 두드리는 편이 오히려 덜 위험할 것입니다."( A dangerous self-indications ) | 2007.08.12 | 4077 |
90 | "위로의 편지를 받고 나서..."(After getting a letter from Mr.H) | 2007.08.10 | 4105 |
89 | 적은 음식을 어찌 그리도 많은 사람에게.... ?(How could Jesus give a small foods to so many peoples?) | 2007.08.07 | 4063 |
88 | “ 희귀병을 고치실 수가 있을까요 ?” | 2007.08.04 | 40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