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면 멍해집니다”

“차를 타면 멍해집니다”

<질문>

전 화물차를 몰다가 승용차로 바꾸었습니다..

근데 전에 화물차 운전할때 멍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꼭 수면제먹고 운전하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차를 바꾸고나니까 처음엔 괜찮았는데 좀 지나니 또

그러네요...

근데 무서운건 전에 화물차몰때 뒤에서 킥킥킥..하고 웃는

소리를 들었습니다....2번인가 3번인가...

그 화물차는 중고로 산 차였습니다..

자꾸 찜찜한 기분이 드네요...

그리고 저희집도 좀 이상한게 현관문에 자동센서(사람 들어오면 자동으로 불켜지는)가 바람 안부는 날 문 닫아놓아도 한번씩 자동으로 켜집니다...

그리고 전에는 거실에 장난감바구니가 저절로 넘어졌습니다..

왜 이런 상황인지 궁금하네요...

특히 자동차운전할때 드는 멍한 느낌...정말 몽롱하고 멍한 느낌 들때가 많습니다...
정신 바짝차려야지 노력해도 더 그러네요...  



<답변>

PJY 님께


1. 화물차에 영적인 문제요소가 있는지 여부는 직접 그 차를 보아야 판단할 수가 있으므로 의견제시를 일단 보류합니다.

2. 그리고 자동 센서 전등이 켜지는 일은 전자기기류나 지나가는 자동차 등에서 전자파가 발생하여 흔히 일어나는 일이므로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직접 방문하시어 상담의뢰하시면 좋은 결론을 얻게 되실 것입니다.

02-2202-2523


2007년 10월 7일 제마법사  김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