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마법선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질문과 답변
  • 제마
  • 제마
  • 질문과 답변
질문과 답변 게시판
“ 혹시 이런 증상이 빙의 때문인가요 ?”

<질문>
안녕하세요.

요즘 제 남자친구가
평소에도 가위를 자주 눌리긴 했는데

최근 들어서 하루에 세 네 번씩 가위를 눌리고

잠도 못자겠다 하고 계속 몸이 아프다고 합니다.

또한 평소에 의욕감으로 넘치던 애가

최근 들어서 모두 집중도 안 되고 괴롭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랑 이야기하면서도 계속 자기 몸이

자기 몸 같지 않고 누군가 조종하는 느낌이 들고

모든 게 가짜 같다는데 .. 이런 증상이

빙의 비슷한 건가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답변>

good naver 님께

자기 몸이 남의 몸 같고 가위눌림, 집중력 감소, 이질감이나 이탈감을 느끼는 증상은 굳이 빙의 증상이 아니더라도 생길 수 있는 증상입니다.
대체로 해리현상 초기에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는 직접 살펴보아야  알아낼 수 있습니다. 그것이 귀신 빙의 때문인지 아니면 자기의 생각에서 오는 정신 신경과 장애인지, 또는 누적된 신경피로에서 오는 현상인지를 확실히 밝혀야 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친구의 일이며, 아마 본인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 분에게 스스로 면담 신청을 하도록 한번 힘써 보시지요.

2007년 2월 3일 제마  김세환 법선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2 교회에 나가면 가위눌림이 나을까요 ? 2007.05.10 4611
71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 (How to have happy life) 2007.04.27 4069
70 동물도 인간으로 환생(다시 태어남) 하나요 ? 2007.04.03 11237
69 “ 제 종교에 대한 의견을 말해 주세요 .”(Please tell me your opinion about my Mission.) 2007.03.21 4065
68 “귀신 보는 이는 많아도 치우는 사람은 적습니다.” 2007.03.07 4818
67 유니의 죽음, 정다빈의 죽음 2007.02.11 8222
66 그것은 몽상빙의(夢床憑依)입니다. ( Possession in a Dream) 2007.02.09 4064
» “ 혹시 이런 증상이 빙의 때문인가요 ?” 2007.02.03 4776
64 " 빙의 영혼의 숫자가 130 명이라는데요." 2007.01.21 4697
63 "마음의 등불이 되세요."(Be the Lightness for Others) 2007.01.19 4073
62 "전쟁 시의 살생도 죄가 되나요 ?"(It's not guilty in battle field but criminal in some causal sequence.) 2007.01.16 5049
61 “ 저승의 딸을 만날 수 있을까요 ?”(May I see my pretty daughter in the heaven ?) 2007.01.02 5169
60 “퇴마술 중에 폭마술이라고 있던데요.”(I've never heard of Pokma-sull, what's it ?) 2006.12.30 4811
59 도 닦은 영혼이라야 영적 능력을 가지나요 ?( the Soul who has the training in Do, and has nothing those process) 2006.12.30 4637
58 “귀신 보는 이는 많아도 치우는 사람은 적습니다.”( Many man can see the Ghosts but a little can do exorcisting it.) 2006.12.29 4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