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백교 교주 얼굴
<질문>
법사님! 안녕하신지요
저는 영계에 약간의 관심을 같고 있던 중 우연히 선생님의 싸이트를 방문하여 많은 자료를 감상하였으며 깊은 감명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동영상의 내용중 "백백교 교주"에 관한 것이 있는데 혹시 어디서든(매스컴, 사진 등) 한 번이라도 백백교 교주를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하여 문의합니다
<답변>
YS 씨 귀하
백백교의 교주 전용해는 생전에 메스컴을 통해서 얼굴을 공개한 일이 없으며, 사후에도 그의 얼굴 사진이 공개된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사형 직후 그의 머리가 당시 범죄형을 연구하는 경찰관계자에 의하여 표본추출되어 보관병에 담겨 있는 모습이 TV에 공개된 일이 있기는 합니다.
다만 보관상태로 그의 얼굴 모습을 보면 너무나 부어 있는 모습이라서 생전의 그의 얼굴이 어떤 모습이었는지는 불확실합니다.
응답이 되었으면 이로서 답변을 대합니다. 문의에 감사드립니다.
2006년 4월 21일 제마 선사 김세환
<다시 온 답장 편지>
선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00에서 거주하고 있는 YS입니다.
우선 선사님의 자세한 상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전과 같이 상담을 의뢰한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약 00년 전부터 경찰관으로서 재직중이며 수사부서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96년경 수사 전문화 교육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현장 실습을 한 적이 있는데 그 곳 해부실에 보관중인 것을 법의학 교수에게 특별히 부탁하여 백백교 교주의 얼굴을 직접 본적이 있으며 너무 특이한 사람이라서 지금도 생생히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영상 중 선사님께서 백백교 교주의 영을 받아 말씀하시는 얼굴 표정이나 눈매, 입 등이 너무도 흡사한 점을 느껴 저로서는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저런 모습을 그대로 표현할까"라는....
물론 유리병에 담겨있는 모습은 생전의 모습과 약간의 차이는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선사님의 그 장면을 보면서 저는 섬찟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지나칠수 없어 선사님께 무례하게 질문을 하였던 것이었습니다.
아울러 선사님의 높으신 능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면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사님의 은혜를 입은 YS 올림
2006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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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법사님! 안녕하신지요
저는 영계에 약간의 관심을 같고 있던 중 우연히 선생님의 싸이트를 방문하여 많은 자료를 감상하였으며 깊은 감명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동영상의 내용중 "백백교 교주"에 관한 것이 있는데 혹시 어디서든(매스컴, 사진 등) 한 번이라도 백백교 교주를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하여 문의합니다
<답변>
YS 씨 귀하
백백교의 교주 전용해는 생전에 메스컴을 통해서 얼굴을 공개한 일이 없으며, 사후에도 그의 얼굴 사진이 공개된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사형 직후 그의 머리가 당시 범죄형을 연구하는 경찰관계자에 의하여 표본추출되어 보관병에 담겨 있는 모습이 TV에 공개된 일이 있기는 합니다.
다만 보관상태로 그의 얼굴 모습을 보면 너무나 부어 있는 모습이라서 생전의 그의 얼굴이 어떤 모습이었는지는 불확실합니다.
응답이 되었으면 이로서 답변을 대합니다. 문의에 감사드립니다.
2006년 4월 21일 제마 선사 김세환
<다시 온 답장 편지>
선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00에서 거주하고 있는 YS입니다.
우선 선사님의 자세한 상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전과 같이 상담을 의뢰한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약 00년 전부터 경찰관으로서 재직중이며 수사부서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96년경 수사 전문화 교육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현장 실습을 한 적이 있는데 그 곳 해부실에 보관중인 것을 법의학 교수에게 특별히 부탁하여 백백교 교주의 얼굴을 직접 본적이 있으며 너무 특이한 사람이라서 지금도 생생히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영상 중 선사님께서 백백교 교주의 영을 받아 말씀하시는 얼굴 표정이나 눈매, 입 등이 너무도 흡사한 점을 느껴 저로서는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저런 모습을 그대로 표현할까"라는....
물론 유리병에 담겨있는 모습은 생전의 모습과 약간의 차이는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선사님의 그 장면을 보면서 저는 섬찟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지나칠수 없어 선사님께 무례하게 질문을 하였던 것이었습니다.
아울러 선사님의 높으신 능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면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사님의 은혜를 입은 YS 올림
2006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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