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3 12:42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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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제마일기] “발이 달린 부적인가 ?” | 2011.06.06 | 8768 |
322 | [제마천도] " 진정한 천도란 무엇을 어떻게 해드리는 것을 말하는가 ?" | 2011.05.12 | 8866 |
321 | [제마일기] “ 영가(빙의령)의 신원확인 ” | 2011.05.04 | 8576 |
320 | [제마일기] “이 병은 기 치료를 오래 받으셔야 낫습니다” | 2011.04.20 | 8405 |
319 | [제마일기] “ 모델하우스에 몰린 귀신기운을 없애다 ” | 2011.04.15 | 8540 |
318 | [제마 일기] " 내림 받은 다음 아무 것도 안 보여요" | 2011.03.10 | 8465 |
317 | "무당이 얕보이는 이유란 ?" | 2011.03.09 | 9609 |
316 | 참신을 올바로 대하는 마음 자세 | 2011.03.08 | 8823 |
» | “도박사 귀신이 남긴 말” | 2011.03.03 | 8493 |
314 | [제마일기] “안락사에 대한 문답” | 2011.03.01 | 8422 |
313 | [제마일기] “ 무당집의 귀신들을 천도하고 생긴 일” | 2011.02.24 | 10946 |
312 | [제마일기] “ 천도 후에 들려주신 명왕님의 말씀 ” | 2011.01.29 | 8419 |
311 | [제마일기] " 법당에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 2010.12.15 | 8463 |
310 | [제마일기] “ 의처증에 걸린 남자 ” | 2010.12.13 | 8515 |
309 | [제마일기] “남편 몫까지 제가 참회 하겠습니다” | 2010.11.20 | 8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