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01 15:02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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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 신을 받으라고 무당을 소개해 주더랍니다.” | 2007.10.18 | 8927 |
262 | 인천의 귀신붙은 국기 게양대 사건과 비슷한 일이 외국에서도 있었다지요. | 2007.09.24 | 9326 |
261 | [제마일기] “방송사 P/D에게 빙의된 영혼을 천도하다.” | 2007.08.31 | 8738 |
260 | [제마 일기] “ 난 정말 억울해. 내가 죽인 게 아니야.”( I'm innocent, I'm not guilty | 2007.07.11 | 9738 |
259 | “ 심령사진의 실체와 귀신의 소리 ” | 2007.07.10 | 13996 |
258 | "무병(巫病)은 무당이 안 되면 치유 못할까 ?"(주간한국 기사) | 2007.06.27 | 18805 |
257 | 자연령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영혼은 오래 되면 형태가 없어지는지 ? | 2007.06.20 | 9610 |
256 | ** 제마 일기 “엄마가 망가뜨린 여성 스타의 이야기” | 2007.06.19 | 10635 |
255 | * 제마일기 “ 삼색여귀(三色女鬼)에 사로잡힌 남자를 정령하다.” | 2007.06.01 | 9162 |
» | 제사날이면 찾아왔다는 택시괴담 | 2007.06.01 | 10234 |
253 | *** 제마 일기 “몸주 신(수호신령)을 살려서 사람을 살린 일도 있었지요.” | 2007.04.07 | 8315 |
252 | ** 제마 일기 "병원치료 해야 할 병이 있듯이...." | 2007.04.03 | 8092 |
251 | ** 제마일기 “ 과연 무슨 힘이 제 병을 고쳤을까요 ?”( Whose power is it ?) | 2007.03.24 | 8063 |
250 | 제마일기 " DJ 와 YS ,, 두 사람의 전생 인연 " | 2007.03.09 | 8651 |
249 | " 신들린 고목나무 이야기" | 2007.03.09 | 8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