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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야기 앗! 장국영 귀신

2005.08.15 09:01

xemasa 조회 수:8401

인기연예인 하리수가 홍콩의 한 호텔에서 장국영의 혼령을 보았다고 한다.
5월 10일부터 16일 까지 원화뚱황 호텔에 머물렀을 때였다.  11일 저녁 하리수는 인터뷰를 끝내고 피곤에 지쳐 방에 들어갔는데 두 번씩이나 노크소리가 나서  문을 열어 보았으나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잠시 후 도어 뷰로 밖을 살피다가 몸을 돌리는 순간, 흐릿한 사람의 형체가 그녀의 뒤에 서있었다.----그 호텔은 장국영이 자살한 장소였다.(스포츠 투데이 기사 요약)
그래서 몇가지 의문---what ?
(1) 무서운 호텔에 왜 그 뒤에도 머물러야 했는지 ?  그것을 보고 나서도 11일 이후 16일 까지 거기 있다니 간도 크다.  보통 사람 같으면 다른 호텔로 옮기지 그냥 있을 수가 있겠는가 ?
(2) 그 때 본 것이  장국영 폼을 잡은 다른 귀신인지 아니면 지나가는 유령인지, 아니면 헛것을 본 것인지 ???  평소에 장국영을 좋게 본 하리수니까 그렇게 보인 것은 아닐까 ?

2004년 6월 2일  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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