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유의 전통 풍습이라고 할 고사(告祀)를 지내보셨습니까?
그리고 그 효과를 보셨습니까?
시대변화에 따라 전통이 달라지면서 제각기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고사행위를 함으로써 오히려 영적으로 위배되는 신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한데도 불구하고, 고사를 지내는 사람들은 "마음 한가지로 정성을 다하면 그만이다" 하는 무책임한 말을 서슴치 않습니다.
고래의 전통에 해당하는 미풍양속이라고 할 고사행위를 이렇게 하찮은 일로 간주함으로서 발생하는 영혼 세계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고사지내는 일을 정식으로 치룰 수 있도록 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와 같은 목적을 가지고 대영계연구소에서는 <고수례 사업본부>를 설치하여 고사 일을 대행해서 고사의 효과를 실감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아래와 같은 동기로 인하여 고사를 지내고자 함에도 그 요령을 잘 몰라 많은 비용을 들이고도 진정 고사의 효과은 못보고 있는 많은 가정,사업체, 단체들이 있습니다.
(1) 개업식
(2) 이전 개업식
(3) 기공식,상량식,준공식 등 각종 건설 사업의 부수행사
(4) 동상등 기념물 제막식
(5) 묘지 등의 지진제
상기한 고사 이벤트는 전통 양식에 따라 치러져야 함에도 제각기 행사 요령을 달리 함으로서 많은 문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들면 가게 하나를 오픈함에 있어서도 지금은 도우미들이 가게 앞에서 전단이나 기념품등을 나눠 주고 몸을 흔들면서 춤을 추는 판촉행사로서 개업식을 대신하는 일이 많은데, 이는 판촉 업무일수는 있어도 진정한 개업식이라고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고사를 요청하고자 하시는 분은 02)2202-2523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