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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야기 게시판
930년대 세 어린이에게 성모 마리아가 나타나서 예언을 하였다. 두 아이는 죽고 나머지 한 사람(여성)이 살아 남아 수녀가 되었는데, 요한 바오로 교황에게 예언의 내용을 말씀 드렸다. 세가지 중에 둘은 별 내용이 아니어서 공개하였고 나머지 말은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교황이 실신할 뻔했다는 에피소드가 전해진다.
그럼 과연 그 세번째 예언은 무엇일까 ??
아무도 그것을 몰랐다가 1993년도에 교황청에서 느닷 없이 발표하기를, 카톨릭교와 다른 종교가 화의한다는 둥 엉뚱한 내용으로 의문을 느끼게만 만들었다. 나는 그 예언이 무엇인가를 알아 보기 위하여 성모 마리아님에게 여쭤 보았다. 그런데 정말 충격적이었다. 역시 인류의 종말에 대한 내용이었기에--- "인간은 2000년대 초엽에 이상한 질병으로 뇌질환이 유행하고 그로 인하여 엄청난 재앙을 가져 온다" 말하자면 미쳐 날뛰다가 살육을 감행하는 재앙을 본다는 뜻이다. 혹시 광우병과 에이즈 같은 질병이 복합성향을 띄면서 예를 들어 불결한 성접촉을 하면 머리에 이상이 생기는 신종질환이 곧 유행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