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야기 KBS 차인표의 블랙박스에 대한 반론

KBS 차인표의 블랙박스에 대한 반론


2002년 7월 24일 현충사에서 녹화한 내용을 보자.

본인이 유령사진이라고 주장하는 부분만 방송에 나오고 이후 모든 내용이 유령사진은 없다는 결론으로 끝났다.

본인은 당시 현장에서 만난 이말래라는 영혼과 대화하여 그 존재를 증명하였다.

더욱이 이말래 영혼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하여 일부러 당지기집으로 안내하여 방바닥에 찍힌 기묘한 형태의 그림을 보여 주었다.  

그것은 일종의 영혼사진이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방송사의 기본 방침이 유령사진이 없다는 쪽으로 초점이 맞춰졌기에 그 내용이 모두 삭제되고 말았다.

이하 동영상과 자료사진("귀신도 가끔 제 모습을 보여준다" 란)을 참조해 보면 이 사실을 증명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