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4 11:30
[제마주술] " 연관된 문자로 보는 점술 "
머리속에 떠오르는 문자의 창고를 열어 이것저것 갖다 붙이고
거기서 드러나는 이미지들을 나열 - 분석 그리고 대조하여
작은 실마리를 만들고 그것을 다시 이어나가며 결론을 잡는
방식의 문자점술은 인텔리 계층에서 오래 전부터 놀이 삼아
점치던 방식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세계어를 상대로 하므로 한글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예로써,영어 한문 등 상대가 알만한 언어와 문자가 인용됩니다.
(1) 국민 병점
비루스.... vi-rus... 비 루스.... 비 loose.... 비를 잃다
비를 잃으니 비루스가 창궐하다.
낙타감기 ...camel flu..... Came L Flu... came Large flue.... 커다란 하수관이 다가오니 홍수가 나다
따라서 메르스 (MERS)... La Mer ...(佛) 바다[海]가 되다
(2) 한반도 통일 가능성
탄허스님의 월악산 소재의 통일예언을 빗대어 보면,
월악으로 키워드(풀이말)를 삼아 ... 소리나는 대로 읽어봅시다요...
...wallak ... wall walk (월워크) ... 달이 아니라 담벼락이 걸어간다는 소리.
월악에 달이 비치면 .... moon walk on a lake surface, 어쩌니 하시던 말씀이 모두 다 헛소리가 된다.
왜냐하면 담벼락이 걸어가 봤댔자, 거기서 거기고 통일 못하니까 말이지요.
그러나,,,,
월악을 .. warwork 로 받아서 소리내어 풀면 반대로 나타난다.
위의 키워드는 The 2nd Korean War works to reunification 으로 해석되니
전쟁을 치르고 나서야 통일 된다로 해석 가능하다.
* 두번째 전재의 암시어는 악산이란 문자에 숨어있지요.
악산에는 산이 두개거든요. 岳山을 파자하면 = 丘+山+山 그러니까 두개의산을 넘어가야 한다는 암시가 숨어 있지요.
또 하나의 전쟁이 무엇이며 형식은 어떨지가 중요하겠지요.
이처럼 예언에는 여러가지의 은폐어가 들어갑니다.
그러한 예를 들자면,
2015년 제마 국운예언에서
과화(瓜花)란 오이꽃이라 해석하지만, 오이는 5와 2를 상징하거든요.
음력 2 월에는 성완종 파동이 터지고
음력 5월에는 아직도 메르스가 국민들의 속을 뻥뻥 터지게 만들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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