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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 예방술]  " 메르스를 막는 법"

 

 

메르스 바이러스가 공기감염으로 전파되지 않는다고  알려졌지만

그 말을 믿기는 어렵습니다.

일단 공기감염이 염려 된다는 전제 아래 아래와 같은 방법을 적용해

보시면 확실하게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아래에 적어 올린 글은 저와 통교하시는 왕선생님께서

 조언해 주신 자료입니다.

 

 

 

 

 

1.  실내에 램프나 양초를 켜서 천천히 메르스 바이러스를  태워 없애세요.

 

    다만 화재위험이 없도록 유의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공기를 연소시키는

    방식은  이미 수 천년 전부터 사용된 멸균 방식입니다.

   함께 공기 정화기를 가동하시면 벽면에 그으름이 끼는 걸 막아 줍니다.

 

 

 

2.  실내에 인공폭포를 설치하고 물을 흘려 바이러스 응측된 물은 밤에 버리세요.

    

    전기가동식으로 물이 흘러내리는 수조를 설치하여 연속해서 물이 흐르면

    병균에 오염된 공기가 수면에 흡착되어 자동적으로 물속에 흡수됩니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차가운 물에 닿으면 활동성이 저하되므로  효과적으로

    공기 중에 떠도는 현상을 막아, 신체에 침투하지 못하게 예방효과를 냅니다.

 

 

 

 

3.  하루에 한 번 이상 주전자로 물을 끓여 습도를 조정하세요.

 

   실내에 촛불이나 석유램프를 켜는 일이 화재위험이 크다고 예상되면 주전자로

   물을 끓이는 방식으로 공기를 태우는 동시에 100 도 이상의 수증기가 실내에

   퍼지도록  만듭니다.  습도가 높아지면 수증기 방울과 바이러스가 결합하여

   자연스럽게 중력에 의하여 바닥에 떨어집니다. 그렇게 하면 최소한 호흡기에

   직접 흡입될 확률이 대폭 감소하게 됩니다.

 

       

 

4.  손 씻을 때 손가락 사이와 엄지 검지 중지를 중점적으로  닦으세요.

 

   손잡이나 집기류를 통하여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으로 음식물을 직접 섭취하면

   안 됩니다.  바이러스는 목구멍의 연질세포를 통하여 즉각 연구개나 후두혈관으로

   칩입합니다. 환자가 기침한 가래나 침이 말라서 굳어 있는 것에 손을 대면 수백만개의

   바이러스를  손에 묻히는 결과를 가져오므로 가장 위험성이 큰 매개체는 사실상

   손가락입니다.  따라서 손을 씻을 때는 엄지와 검지 그리고 중지 이렇게 세손가락을

   중점적으로 닦아내야 합니다. 손바닥 보다 손가락이 가장 위험한 오염매개 부위입니다.

 

 

 

 

 

5.  외출해서 돌아왔을 때 구강세정하신 다음 , 인후부를 반드시 가글링 하세요.

 

 

    거글링을 잘하시는 분들은 별 문제가 없으나 , 완벽한 한 가지 힌트를 더 드립니다.

    혀뿌리에 해당하는 후두의 오염을 씻어 내려면 그 일이 엄청 나게 힘듭니다.

    약국에 가시면 후두부(목구멍) 소독 전용 스프레이를 팝니다, 그것을 사다가

    칙칙 뿌리시면 소독이 됩니다.  잊지 마세요.

 

 

 

6.  햇볕이 내리 쬐는 창문을 열어 실내공기를  강하게 자외선 소독 하세요.

 

 

   바이러스는 자외선에 대단히 약합니다.  창을 열고 커튼을 걷어 버리시고

   햇볕이 내리 쬐도록  일광소독을 하세요. 거실 공기와 마루 바닥을 그렇게 소독해 두면

   웬만한 바이러스는 공기가 순환되는 과정에서 모두 사멸됩니다. 

 

 

 

  이상입니다.

  꼭 실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5 년 6 월 4 일 제마법사 청강 서산 장선생 파사 김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