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2 09:06
[우주풍수] "빅뱅이론과 우주중력파에 대한 파사신령의 말씀"
우리가 컨디션이 나쁘면 몸이 무겁다고 한다.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것은 실제로 몸이 무거워지는 것이 아니라
인체에 축적된 에너지가 소모하여 체중을 견딜 만큼의
에너지 량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을 말해준다.
마찬가지로 중력파라고 하는 존재는 이 우주의 전체적 중량을
견디지 못하고 확산되어 나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만약 우주전체의 중량을 견디지 못할 정도의 에너지를 보유한 상태라면
어찌 되겠는가.... 당연히 우주는 일정 공간속에서 부피를 늘일 수 밖에 없다.
늘어지는 그 현상이 바로 빅뱅현상이며 그런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에너지가 자연소모되는 것인가 아니면 별개 우주의 상관성으로 인하여 이동하는가는 별도의 확산과 축소과정을 거쳐 증명된다.
파사
{ 우주와 신 그리고 부처 }
조선비즈 전준범 기자 입력 2015.02.02 03:01
↑ 미국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센터가 주도한 국제공동연구팀은 지난해 3월 "미국국립과학재단 남극기지에 설치된 '바이셉2(BICEP2)' 전파망원경으로 우주 급팽창의 결정적 증거인 중력파를 관측했다"고 주장했다. / 미국국립과학재단 제공
↑ 빅뱅과 함께 우주가 급팽창했다는 내용의 '급팽창 이론'은 앨런 구스 미국 MIT물리학과 교수가 제시했다. / 위키피디아 커먼스 제공
↑ 미국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센터가 지난해 3월 바이셉2를 통해 관측에 성공했다고 밝힌 연구 내용 / 조선일보DB
↑ 데이비드 스퍼겔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는 바이셉2 연구팀이 우주먼지를 중력파 신호로 착각했을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 프린스턴대 제공
↑ 미국 워싱턴주 핸펀드에 있는 '라이고(LIGO·레이저 간섭계 중력파 관측소)' /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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