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1 18:15
[보내오신 편지]
김세환 법사님 안녕하세요?
바쁘신 와중에도 세월호에 대해 가슴 따듯한 글보며 감격하고 훈훈했습니다
저는 김세환 법사님에게 퇴마사의 수련 양성받기를 희망하고 소원하고 직업으로 삼기도 희망하는 사람인데요 그일이 가능한지 어떤 방법을 행로를 취해야 하는지 우선 이론등을 수련해볼수 있는 서적도 판매하시는지 나중에 가능하다면 밀교나 제웅제작같은 기술도 배워볼수도 있는지 꼭알고싶습니다
많은 이들이 김세환 법사님의 제자이신것으로 들었고 인터넷에 글들도 보아 저도 혹시 이것이 제길이 아니겠는가 생각해봅니다 희망찬 답장 기다리며 감사합니다 법사님 더운 날씨에 건강 유념하소서.
[답변 ]
상담을 받으러 오거나
영적 문제를 해결하려 오거나 그러다가
인연이 닿아서 제자가 된 사람은 있으나,
제가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을 불러
제자 양성을 따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점에 대하여 깊은 양해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04-21 18:01:20
제마법사 합장 배례
[응신]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67 | [제마 질답] "거짓말 하시면 범죄자가 되요" | 2014.09.12 | 4823 |
266 | [질문과 답변]" 제자의 추석 문안 편지" | 2014.09.04 | 5012 |
265 | "자폐증 아이를 둔 것이 업 때문인가요 ?' | 2014.06.23 | 5679 |
264 | " 당신께서 나타나셔서 이렇게 저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 2014.06.03 | 4414 |
263 | "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서 부산에 사는 제자와 나눈 대화" | 2014.05.02 | 4333 |
» | [제마질답] "제자가 되고싶은 분에게" | 2014.04.21 | 6170 |
261 | "울지만 말고 신의 소리를 들어 보소서..." | 2014.03.19 | 5313 |
260 | "저는 복수하고 싶은 억울한 영혼인데요...." | 2014.02.14 | 5784 |
259 | "우리집 횡액이 다른 집으로 옮겨 가는가요 ?" | 2014.01.01 | 5811 |
258 | “뱀이 문제가 아니라” | 2013.12.27 | 4305 |
257 | "사람이 살아 가는데 영적인 힘과 마음자세 중 어느 것이 먼저일까요 ?" | 2013.12.18 | 4474 |
256 | "제가 할수 있는 보시가 뭔가요?" | 2013.11.10 | 4397 |
255 | "감사하는 마음이 곧 부처님 마음" | 2013.10.28 | 4429 |
254 | [질문과 답변] "어느 재벌 회장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 2013.06.09 | 6698 |
253 | "원격치료를 왜 안 하십니까?" | 2013.05.30 | 4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