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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마풍수 기행 20 화] "정4 면체의 삼각형이 주는 살기 "
 
바로 어제 삼각형의 살기에 얽힌 일이 있었습니다.
친하게 지내는 사람의 사업장 벽에 짚신을 걸어 두었기에 살기를 지닌 물건이니 당장 치우시라고 권하고 나서 가까이에 있는 그 분의 집에도 가 보았습니다.
놀랍게도 집안에서는 뾰족한 삼각형의 불길한 요소가 느껴집니다.
삼각형의 형상은 사미모자형상으로서 가정집에 어울리지 않는 도형입니다.
아시다시피 신주단지에 얹는 종이 모자도 삼각형이지요. 신의 상징인 삼각형은 가정 집에 놓아두면 위험합니다.
거실에는 그런 물체가 보이지 않아 아이들 방에 갔더니 , 이게 왠일입니까 ?
거기에 텐트를 접은 것이 벽에 떡하니 기대어 서있는데 , 그 형상이 바로 삼각형이 아닌가요 !
겨울 동안 방이 너무 추워서 임시로 텐트를 치고 잤다 합니다. 그러고 나서 치운다는 것이 그만 반쯤 접어서 벽에 걸쳐놓은 것이 화근입니다. 그 동안 재수 없는 일이 자꾸만 생긴 것은 비로 삼각형의 살기에서 나온 힘입니다. 삼각형은 피라미드와는 상관도 없는 구조입니다. 정 4면체의 삼각형 구조물은 적절한 경사각을 가진  피라미드와는 달리 인간의 기를 흡수하여 생명을 단축시키는 힘을 지니므로 그런 구조의 물건이나 형상물을 방에 두면 안 됩니다.
 
비슷한 아래 사례를 참고해 보세요.
 
 
 
< 참고자료>
 
 
[조선pub]中매체들 "북한 유경호텔은 김정은에 대재앙 될 것"

한경희 자유북한방송 기자 | 2014/03/22 16:07

중국 인터넷매체 티엔야(天涯)를 비롯한 언론이 중국의 저명한 풍수지리학자 ‘왕동화(王东华)’의 발표를 인용, “북한이 유경호텔을 철거하지 않으면 김정은에게 대재앙이 올 것”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풍수지리학자 왕동화는 “오행(五行)에서 长條(길고 가는) 형상은 木, 사각형은 土, 원형은 金, 삼각형은 火를 상징한다”면서 “북한의 유경호텔의 외관 모양이 삼각형을 이루고 있는데, 삼각형은 ‘火煞(huosha·불에 의한 재앙)’을 내포한다”고 지적했다.또 “삼각형의 ‘火煞’는 눈과 심장 계통의 병을 유발하며, 언행, 충동, 투쟁, 혈광의 재난을 수반한다. 풍수이론에서는 이러한 삼각형의 건축물을 흉(凶)으로 본다”면서 “하지만 火煞의 영향력은 그 크기와 방향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중국 매체들은 “북한의 유경호텔은 아직 미완성 상태이나 동양의 피라미드라고 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삼각형 형태의 건축물이다. 그것도 북한의 수도 평양에 위치해 있다”면서 “일반인의 경우, 평소 창밖에 삼각형 건물만 보여도 집안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꺼려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유경호텔이 한 나라의 수도 한복판을 장식하고 있으니 국운에 미치는 영향이 심히 크다 할 수 있다”고 전했다.“북한 평양의 한자 지명에 ‘土’가 있는데 풍수에서 ‘土’가 ‘火’과 합쳐질 때 대흉(大凶)을 유발한다는 풍수설이 있다”면서 “이러한 풍수를 알았다면 평양에서는 삼각형 모양의 유경호텔을 절대 건립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또한, “공교롭게도 1989년 유경호텔 골조 공사가 완공되었고 1992년 공사가 중단된 이후 북한은 국운이 나락으로 떨어졌다”며 “북한은 1993년 NPT(핵확산방지조약)를 탈퇴하고 마침내 전 세계를 향해 핵(火煞)위기를 도발하기 시작했다. 1994년에는 김일성 사망에 이어 90년대 후반 내내 ‘고난의 행군’으로 수백만명이 굶어 죽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2008년 유경호텔 공사 재개를 전후해서 북한의 핵 문제는 중국과 미국을 비롯해 세계 각 국가의 이슈가 되었으며, 2011년에 북한 지도자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했다. 뒤를 이어 김정은은 또 다시 핵위기를 일으켰다.중국 매체들은 김정은이 장성택 처형 등 혈광(血光) 피빛으로 북한을 뒤덮이게 만들었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김정은이 북한의 국운을 되살리고 싶으면 유경호텔을 하루속히 철거해야 한다. 그것은 북한은 물론 전세계에 액운을 막는 길이 될것이다”라면서 “그렇지 않을 경우, 종전처럼 대재앙이 북한 김정은의 머리 위에 떨어질 것”이라고 했다.
피라미드형 건축물인 유경호텔은 지상 105층 323미터의 높이로 설계됐으며, 평양 보통강구역 봉화거리에 있다. 1987년 평양 세계청년학생축전(1989)을 앞두고 관광수입 확대를 목표로 프랑스 자본 7억 5000만달러를 투입해 착공했으나 외부 골조공사를 마친 후 1992년 재정난으로 건설이 중단됐다. '유경'(柳京)은 평양의 옛 이름에서 따온 이름이다.
조선노동당중앙위원회 산하 '105호 돌격대'가 시공을 맡은 이 호텔은 당초 총부지면적 43만㎡ 건축면적 36만㎡에 객실 3000여 개와 컨벤션홀·연회장·프레스센터 등의 부대시설을 갖춘 수용인원 6000명 규모의 대형 건축물로 설계됐다. 공사가 중단된 후 투자업체를 물색하고 있으나, 언제 호텔이 완공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한편 미국 CNN 방송은 ‘세계에서 가장 추한 건물 1위’로 선정해 보도하기도 했다. CNN은 “피라미드나 우주선을 닮은 유경호텔이 북한 정권의 오만함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혹평하면서 “외형적인 추함 뿐만 아니라 건축과정에서 빚어진 불상사 등 가점 요소였다. 주민들이 굶어 죽는 것은 도외시한 채 한국과의 체제경쟁에만 매달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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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년 3 월 23 일 제마법사 청강 김세환
 
<추기>
 
~ 형상적 살기 가운데서 날카로운 예각의 살기는 오래 동안 인류가 검이나 창을 사용한데서 비롯된
영적 유전자에 기록된 <형상기억요소>로서의 살기에 속합니다. 따라서 쇠불이라든가, 창검류라든가, 삼각형상의 트로피 같은 것을 거실에 두고 손님을 접견하면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 물건은 가능하다면 기념품 소장실을 따로 설치하여 전시하도록 하면 예각의 살기로 인한 피해를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더 참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풍수학에서는 조선왕조의 조산(祖山)이라고 할 삼각산(三角山)의 힘이 왕조을 버티게 해주는 산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백운대나 만경대와는 달리 삼각산의  북동면에 자리한 인수봉은 살기를 품은 산으로서, 암벽등반가들에게는 인기가 있을지 모르나, 지금까지 가장 많은 인명을 앗아간 봉우리입니다. 며칠 전에도 봄철 낙석으로 인한여  한 사람이 중상을 입고 또 한 사람은 희생되었지요. 아래서 올려다 보면 마치 독수리의 머리부분 형상처럼 보이는 봉우리가 웅장하면서도 예리한 살기를 품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백악산(白岳山)으로 불려지는 북한산의 곤방(서남향) 마지막 줄기가 맺히는 자리에 청와대가 들어서 있어서 이 나라가 늘 안 풀리고 있습니다.  곤방에 삼각형의 백악산이 들어섰으니 살기가 발생하여 늘 내명부로 인한 말썽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조선초기에도 왕녀들이 역사의 배경에서 조정을 뒤흔든 기록이 남아 있지요. 대원군이 경복궁을 재건하여 왕권을 강화하려고 했더니, 엉뚱하게도 며느리인 민황후가 집정을 하였습니다

2014.3.23.